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ㅅㅍ이야기 5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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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재밌었던 ㅅㅍ이야기를 기억나는데로 풀겠습니다.
1. 일본 출장
- 그녀가 출장 갔을때 저도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연차내고 출장을 따라갔죠. 그녀와 같은 방을 잡진 않았는데, 그녀는 회사출장이라서 동행했던 직원들이 같은 호텔이 묵어서였죠.
하지만, 저도 같은 호텔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첫날 같이 있었고,
둘째낙 저녁 저녀도 일본에 거주중인 지인을 불러서 호텔근처서 술을 먹는데, 그녀가 회사동료를 이끌고 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술을 먹는데 제 지인이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그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지인에게 우연찮게 호텔 로비에서 알던 여사친 동생을 만났다고 했죠)
근데 그 과정이 묘하게 끌리더라구요. 사실 그녀의 회사동료가 마음에 들긴 했지만, 것보다 일본 지인의 관심이 묘하게 흥분됬습니다. 그러고 술자리를 파하고 그 일본 지인은 한국가서 연락한다며 그녀의 번호를 따갔습니다.
제 일본 지인은 지하철을 타야했기에 먼저 일어나서 가고, 그녀와 그녀의 회사동료, 그리고 저는 살짝 한잔더하고, 같은 호텔에 묵기에 서로 방으로 헤어졌습니다.
30분뒤 헤어지고 나서... 샤워후 제방에 온 그녀
.. 생얼 노팬티에 노브라에 추리닝 위에 가운을 걸치고 온 그녀...오자마자 바로 ㅅㅅ를 했죠...
그녀와는 ㅅㅅ를 하면서 대화를 참 많이 했습니다. 아까 다른남자의 관심을 즐기는 그녀가 섹시해보였다고 했습니다.
2. 제가 길들이는건지는 잘모르지만, 그녀는 확실히 자기가 정한 선을 지키면 제가 하자는데로 다했습니다.
특별히 기억나는건 야한속옷을 사줬는데. 그 유두 부분이 뻥뚤려서 입으면 유두가 나오는 브라자 입니다. 팬티는 티팬티구요.
하루는 그속옷을 입고 밖에 나가자고 했는데, 유심히 보면 꼭치가 보이는거에요. 온갖 야한 생각이 다나기도 하고, 인천쪽 카페에 같이 가서도 약간 창피해하면서 즐기는 그녀가 귀엽기도 했습니다.
보통은 그녀집에서 ㅅㅅ를 했는 그날은 가는길에 무인텔에 들어가서 했던거 같습니다.
3. 서로가 뜸해질때즘 각자의 남자 여자가 생겼고.
그녀가 갑잡기 경주쪽으로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이맘때는 3~5개월 주기로 한번씩 봤던거 같습니다.
포항 경주 여행으로 2박 코스였는데,
첫날 포항을 둘러보고 호텔에서 거사를 치른뒤 그녀가 할이야기가 있다면서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지금 만나는 남자가 결혼하자고 한다고...
그러고 이남자 아니면 결혼 못할거 같다고....
약간 벙찌더라구요.
전 이혼을 경험해본터라. 뭐 축하한다는 말은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존중한다고 했습니다.
살짝 웃으면서 축의금은 꼭하겠는데, 결혼식장은 못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잠을 잤고, 다음날은 경주 여행을 하고, 호텔에 들어갔는데 성욕이 안일어나더라구요.
그냥 티비를 보니 그녀가 갑자기 제 소중이를 만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오빠랑 만날때마다 다른 생각안하고, 그냥 내가 본능에만 충실해서 너무 좋았어. 그리고 오빠가 흥분하는 모습만보면 내가 너무 흥분돼... 그니깐 오빠가 나를 만날때 너무 깊은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난 오빠랑 친구사이로 오래 남고 싶어"
이말을 한뒤 3년전에 비해 훨씬 농후한 기술로 꼬무룩한 제 소중이를 일깨웠고... 그러고 한판을 했습니다.
이후에도 그녀와 평소와 다름 없이 종종만났고, 얼마뒤 그녀가 결혼을 했고, 말한바와같이 축의도 친한 친구급으로 했습니다.
결혼 이후에는 종종 안부는 묻는데 만남은 가지진 못했습니다.
경험상 ㅅㅍ는 진짜 친구 관계와 유사한거 같습니다. ㅅㅅ가 결합된 친구죠. 그녀와 동물적으로 ㅅㅅ할때 잠시간은 서로가 숫캐와 암캐가 되지만, 평소에 만났을때는 가족 친구들하고 공유 하기 힘든 일상생활에서의 고민을 교류하는....
그녀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해 아기는 못가진거 같거 같습니다. 몇해전까진 서로 안부를 묻기도 했는데요. 그녀를 다시 못만난건 결혼한 여자를 만나는 것도 좀 그렇지만, 제가 지방으로 발령받으면서 서울생활이 멀어진것도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
아마 다시 얼굴을 마주하면 동물처럼 ㅅㅅ를 할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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