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나는 전여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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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2편도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K 다음 친한 P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순서를 바꿔서 S로 가겠습니다.
*일본인 신음을 가진 S
얘는 K보다 더 육덕입니다.
키는 170 쫌 넘고 몸무게도 60kg 이상에 골격도 커요 ㅎㅎ
심지어 취미로 오랫동안 운동을 해와서 몸이 꽤 탄탄한 편입니다.
얘도 K랑 전여친과 동갑인데 저한테는...
이름을 부르거나 야야 거립니다.. (4살차이)
담배도 피고 술도 잘 먹고.. 그만큼 쎈케죠
전여친과 헤어지고 이 친구랑 쫌 자주 만났어요.
왜냐면 고민상담 + 내가 힘들다는걸 이 친구가 전여친에게 전달해줬으면 하는 희망에...ㅠㅠㅠ
저한테 야야거리고 담배피고 침뱉었던 애고 저는 전여친을 못잊었으니 전혀 여자로 느껴지지 않았고 회원님들이 기대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어요.
심지어 남친도 있었으니까요 ㅎㅎ
어느날 이 친구한테 갑자기 연락왔습니다.
'야 청첩장 줄테니까 토욜날 OOO에서 봐'
오래 만났던 남친과 결혼한다는 S.
이날 S, 제 친구 남자애 Y, 저까지 3명이 소맥을 부었죠
연달아 맥주가 들어가니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는데..
남녀공용이더라고요.
문을 닫는 순간 야!!!!! 소리가 나더니 S가 뛰어들어옵니다
자기 급하다고 같이 싸자고... 뭐 술도 취했다 같이 쌌습니다ㅎㅎㅎ
(화장실 열면 소변기있고 문하나 더 열면 대변기있는구조)
2차, 3차까지 갔는데 유부남이었던 친구Y는 집에가고 저희 둘만 남았죠.
서로 너무 친했기 때문에 음담패설은 물론 서로의 성경험담을 나누며 재차 소주를 들이켰죠!
이때도 막차가 끊겼고.. 이친구 집과 저희집이 걸어서 20분거리라 데려다준다고하니 걍 저희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떨림이 있었으나 곧 결혼할 애라고 생각하니 정신이 차려집디다.
그래도 여자니 침대에서 자라고하고 저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웠습니다
이상하게 잠이 안와 냉장고에 맥주를 꺼내마시는데 갑자기 S가 바닥으로 내려와 키스를 박더라고요!!
첨엔 진짜 깜짝 놀랐는데 곧 남의 여자가 되는 애라고 생각하니 엄청 흥분되더라고요. 저도 이성을 잃었고 같이 키스를 박고 가슴과 밑쪽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K와 다르게 탱탱한 가슴, 큰 엉덩이.. 물도 진짜 많아 애무할 맛이 많고 일본 av에서 들었던 특유의 신음이 나오는데 못참고 합체를 해버렸습니다.
이때 진짜 첨으로 떡감이라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뒤나 여상때 살이 부딪히는, 젖어있는 서로의 성기가 마찰되는 소리.. S의 특유의 신음소리는 한
두번, 세번의 섹스로 이어지게 되더라고요.
특히 평소 야야 거리고 ㅅㅂㅅㅂ 거리는 애를 엥엥거리게 만들고.. 입싸, 얼싸했다는 정복감(?)이 지리더라고요.
그날밤 역시 3번의 격렬한 섹스 후 S를 보내줬습니다.
S 결혼 후엔 카톡으로 간혹 안부인사만 하고 지냈어요. 따로 만나거나하진 않았는데 얼마전에 연락이 오더라고요. 한 5년만에요.
남편이랑 이혼했고 현재 태국에서 일을 하고있다고 하네요.
다음달에 한국에 들어온다며 술한잔 하자고 하는데..
그날 역사적인 일들이 또 일어나면!!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
짧게 쓴다고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낼 혹은 담주에 여친의 친구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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