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서 한손으로 유투브 시청하는 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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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를 이용해서 6호선 지하철역으로 갈 일이 있었습니다.
앞에 정말 오래된 싼타페 운전이 좀 이상하더군요.
앞 차와의 거리도 너무 벌리고...보통 그런 썩차 싼타페는 여자가 운전하는 경우는 드물고 주로 아저씨 내지는 할아버지들이죠.
계속 앞 차와의 거리를 너무 벌리니 옆 차선 차가 다 끼어들곤 합니다.
반포대교와 잠수교가 나눠지는 데서 싼타페는 밑으로, 저는 위로 가니까 높이차를 두고 나란하게 가게 됩니다.
언 놈이 저따위로 운전을 하나 봤죠.
유리창에 썬팅이 되지 않아서 잘 보이는데, 이런 개저씨 한 마리가 폰을 옆으로 눕힌 채로 보면서 운전을 하더군요....
아...진짜...
상상 초월입니다.
네비라면 굳이 옆으로 눕히지는 않죠.
다리 한쪽 창 밖으로 내밀고 운전하는 문신애들까지도 그려러니 했는데...
아예 폰으로 동영상 시청을 하는 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_-
학교 다닐 때 열역학 제 3법칙을 배웠죠.
절대온도 0도에서만 엔트로피가 0으로 수렴...
즉, 세상의 무질서도는 늘 증가하는 방향이라는 거죠...
지금은 너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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