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이랑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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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오피스 와이프 같은 관계가 생겼습니다
처음엔 점심 먹고 커피 마시는 정도였는데
야근 같이하고 퇴근길에 맥주 한잔하다 보니 어느 순간 기류가 달라지더군요
그날도 둘이 야근 마치고 술집에 갔습니다
평소보다 대화가 더 솔직해지고 서로 장난도 훨씬 과감해졌습니다
눈빛만 마주쳐도 묘하게 긴장되는데 서로 시선을 피하지 않는 겁니다
솔직히 그때부터 그냥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택시를 같이 타고 갔는데 내릴 때가 문제였습니다
각자 집 가는 게 맞는데 이상하게 말이 안 나오고
그냥 둘 다 동시에 조용히 모텔 앞에서 내렸습니다
말 한마디도 안 했는데 걸음이 나란히 맞춰지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괜히 TV도 켜보고 물도 마시고
어색한 척을 했습니다
근데 공기가 너무 달랐습니다
서로 눈을 마주치면서 웃기만 하다가
제가 무심코 손을 뻗었는데
상대방도 피하지 않더군요
물고빨고 난리도아니였네요 적당한 크기의 가슴이랑 물이 많아서 신나게 박아댔습니다 그날 이후로 끝났을 줄 알았습니다
근데 더 깊어졌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은 꼭 만납니다
야근 핑계대고 술 한잔 하고 자연스럽게 같은 길로 가는 거죠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죄책감 때문에 잠도 안 왔는데
지금은 오히려 회사 생활이 버틸 만해졌습니다
하루종일 눈빛만 주고받다가 그날이 되면 서로 대충 정해놓은 신호가 있습니다
그게 맞아떨어지는 순간 진짜 설명 못할 긴장감이 터져버립니다
회사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회의하고 대화하는데
속으로는 둘 다 알고 있습니다
오늘 밤이 그 날이라는 걸요
형님들 저만 이런 겁니까
이게 진짜 위험한 줄 알면서도 계속 빠져드는 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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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남기고떠난사람님의 댓글
문제가 날거같다면 이미 늦었음.바람 불륜인데 회사에 남아 있을수있음??가정이 있다 전제에 가정 박살 나느건 둘째고 살아갈날이 많은데 도박은 위험하지요 안걸리면 되지않냐 묻는데 과연 안걸릴 자신있음.어여 정리해여 업소는 어찌 넘어가도 바람은 ...결말이 있는 드라만데..굳이 가시겠다면..어쩔수있나..말려도 안되는걸
가을을남기고떠난사람님의 댓글
자기일 아니라고 대충말하는데 같은회산데 걸림 남아있을수나 있음??. 취직이 가능할거 같음 소문돌면 끝나는데순간 욕망이 뇌를 지배할순 있어도 지배당하면 나락가는거임 ..차라리 회사라도 다르던가 같은회사서 이러고 사단나면 어떤직장에 갈수있음??
가을을남기고떠난사람님의 댓글
조언을 구하는건지 회피하고 싶은 말을 듣고 싶은건지는 본인의 마음이니 차지하고라도.좀 댓글을 냉장하게점 달필요가 있어보임.저분한테 이건 삶의 기로일수도 있음 본인이 기혼이면 아이까지 있다면 뭐가 중요한지는 빨리 판단내리세요.선택을 해야할 순간엔 따갑고 찬 소리가 필요함.혹자들은 이렇게 말항수도 있음 즐길수도 있지.그러다 나락가는 거임.초반이니 확실히 뭐가 중요한지 판단하고 행동에 하심 될듯한데..이게 뭔소용인지 차피 본인 맘이 1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