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허세는 어디서 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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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심한 두명이 있는데 진짜 얘기하다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1. 연 1억 턱걸이하는 사장인데 내가 어디가서 따먹은 여자가~ 문자한번 돌리면 모텔에 순회공연 다녀도 될정도로 늘어선다~


-> 와꾸 / 몸뚱이가 신봉선 남자판 입니다. 땅딸보에 근육도 없는데 입만 따발따발 거리는게 핏불이랑 교배되서 못생기고 주름잡힌 치와와 같은 느낌


 


2. 연 3억정도 하는 업체 이사인데 요즘 실무자들은 전문지식이~ 내가 직접 뛸때는~ 요즘 여자들은 기만쌔고 싸가지가없어서~


내가 자빠트리면 다 홍콩가서 못돌아오는데 ~


-> 이 회사 사장님 매형이랬나 매제랬나 아무튼 낙하산입니다. 중졸 문신돼지국밥충 양아치였던척 하는 빵셔틀 출신같이 생겼습니다.


같이 사우나간적 있었는데 자빠트려서 홍콩 보낼려면 아랫도리에 20억을 투자해도 못하지 않을까 싶은게 달려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일을 막 시작하던때는 진짜 댄디하고 존경할만한 40~50대 선배님들, 드물게 60대까지 사장님들이 정말 많았는데


요즘 선배라인, 거래처 사장들 보면 이딴것들이 어떻게 경쟁해서 살아남았고 매출이 잡히는거지 싶을정도로 무능한 빡대가리에 허세충들이 그득그득 하네요


 


이상하게 40~50줄 사장님들이 개 말도안되는 허세를 아주 후려갈기듯 하는데 도대체 어디서오는 자신감들일까요?


 


이런것들도 거래처라고 정기적으로 미팅해야되는 현실이 너무 토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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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음란나무님의 댓글

돈이죠. 중년의 자신감은 외모도 한몫하지만 경제력에서 빛을 발합니다. 솔직히 소추라도 돈 많이주면 다리벌리는 성형여성들이 널리고널렸잖아요.

조개속소세Z님의 댓글

일단 돈은 있으니 여자는 많이 사먹었겠죠. 돈을뿌리니 여자는 신음소리도 잘내주고 느낀거처럼 연기해주고 좋았다 몇번갔다 거짓말쳐주면 좋다고 팁주고그랬을테니깐요. 돈이 여자를 느낀척하게한건데 지 자지가 그런줄 착각하는거죠

인천돌주먹님의 댓글

제 섹파중에 50대 돈많은 남자 하나 물은애가 있는데 만날때마다 어떻게 돈빨아 먹을까 그생각만하든대 ㅋㅋㅋㅋ

옵퀸님의 댓글

아마 본인 기억속에서 과거 기억이 왜곡이 되는경우가 많을겁니다. 사실 진짜 마음고생 해가며 숱한 거절에도 불구하고 공을들여서 한 번 먹었던건데 나중에는 결과만 기억나는거죠. 그러니 자기가 쉽게먹었니 뭐니 이런소리를 하는겁니다. 사실 그 과정을 누가 들여다보지는 않으니 그렇게 자기도 그렇게 믿는 거짓말을 하는거죠..

폭군님의 댓글

돈 무시못합니다. 예전에 울사장도 접대한다고 골프치면서 아줌마들 엮고 그러던데...그게 다 돈이 있으니 여유를 부리고 눈을 돌리는거죠..그리고 모르죠 20대일때는 몸매가 좋았을지..저도 나이들고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살이 잘 안빠집니다. ㅠㅠ

그래이색이야님의 댓글

저는 그냥 평범한 직장다니는 아저씨입니다 만,,,, 일로 만나는 사람하고는 떡얘기 안합니다 상대방이 하면 입벌리고 와~~!! 하면서 신기한듯 듣고만 있어요 떡얘기 떠벌리는 사람들 중에 진짜는 없는 것 같아요

시하유님의 댓글

그거 다 주변사람들이 아이고 대단하십니다 하고 그래서 그래요...진짜 실력있으신분들은 진짜 누구말마따나 말 엄청 아끼고 숨기려고 노력하시더라고요

할줌마헌터님의 댓글

그래서 나이 들면 남자들의 인간관계 폭이 줄게 됩니다. 저 역시도 군대 동기들 모임에 안 가죠... 죄다 군대 얘기 아니면 시덥지 않은 이야기나 과장된 얘기들 뿐...

택구팡님의 댓글

보통 댄디하신 사장님들은 연매출과 상관없이 가정에 충실하고 항상 편온하며 책임감으로 사시는분들. 가족이 1순위라고 생각하는분들이 대게들 댄기하게 노심. 근데 저위에 허세충처럼 노는사람들은 대체로 술좋아하고 여자좋아하고 노는사람들임. 진짜 저런사람들 엄청많음. 저시대 저댸 태어나서 운좋게 사장해서 저매출로 노는거지 요즘태어났으면 개좆도 아닌인생임. 시대를 정말 잘태어난사람들임. 대부분 돈으로 놀고 특히 50대 이상인 사장님들 시절엠 룸빵에서 돈으로 놀면 안되는게없던시절인지라 진짜 여자얘기만나오면 미친듯이 아가리 존나털음. 그시절 그만큼 룸빵에 업소에 돈꼬라박은사장님들임. 그나마 지금도 먹고살만한 사람들이면 괜찮은데 지금 어려운사람들 그때 그시절을 엄청후회함. 그돈만 모았어도 건물을삿다는둥 헛소리많이함. 저도 제조업쪽운영중인데 60대이상인분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30~40년전만해도 매일 돈을 왕창버니가 하루술값 100~200만원이 하나도안아깝다고 느꼇다고 말하고 그게 오래 갈줄알았다고 말함. 술안먹는날은 도박하고 도박끝나면 밤 11시12시에 룸빵가서 놀고 아가씨대리고 모텔가서 자고 아침에 출근하는게 일상이엿다고말함. 그래도 집에 생활비니뭐니 돈도 다 주면서 살았으니 돈걱정은없엇다고 그리고 다들 젊을떄못살고 못배우고 그랬으니 그 보상이 이런걸로 풀었다고말함. 그수만은사람들중 지금 도잘나가는사람들 1%도없음. 대다수 그떄 돈다 말아먹고 사업말아먹고 겨우겨우사는사람들. 그나마 가정에 출실하고 사업적으로 투자적으로 성공한분들이야 지금 떵떵거리며 돈걱정안하고 빵빵한집에서 골프치며 사는거고. 지금 저 두사람만봐도 연매출이 어느정도 나오니 자신감있는거임. 남자는 돈에서 자신감이나옴. 금목걸이 금팔찌 차고 외제차 끌면서 간간히 골프좀치고 친구들이랑 양주까먹을돈정도 벌거나 그럴돈여유있는사람들은 무조건 자심감이 넘침.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으니 우리쪽에서는 연매출 1억이면 개좆밥이거든... 속히말해 직원보다 못벌어가는게 연매출 1~2억임. 기본 연매출10억이상은 되야지 벤츠정도 끌정도고 30~50억은 나와야 그래도 강남권이든 분당쪽에 아파트하나 빛없느 자가하나 노후 되어있고 자식들 물려줄 재산있는정도임. 남자는 50줄넘어가서 돈없으면 진짜 인생서러운거임. 직장인분들이야 퇴직금이니 연금이니 해서 그나마 먹고는살지만 자영업자들 사업하는사람들 50대 넘어가서 파산하는사람들 엄청많고 돈없어서 노가다 다니고 이혼하고 독거노인으로 사는사람들 엄청많음. 그걸보면서 자기는 우월하다고 느끼는거지. 진짜 노가다판 가보면 젊은애들 외국인도많지만 50~60대 이상인분들 옛날에 잘나갓다는사람들 꽤나 많이보임. 허세나 구라도 많겟지만 실제로 달에 수천,수억씩 벌다가 쪽딱망해서 나이먹고 노가다 뛰는사람들많음. 돈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떤게 돈을 모으고 제테크 투자하는지가 제일중요함. 60대넘어가면 일안하고도 여유잇게사는게 제일 베스트 인생임. 본인 거래처이지만 나중에 본인도 나이먹으면 또다른 젊은사장이 본인을 그렇게 느낄수도있음. 그렇게안될면면 무조건 유흥이 정답이 아니라 돈을 모아야함. 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지만 돈에서 나오는 여유는 감히 비교가 안됨.

부르스스님의 댓글

나이들면 허풍이 심해집니다.
말이길어져요
호응해주면 좋다구나 없던얘기 살붙이고하죠.
저도 나이들면서 저러지말아야지
하면서 좋은교훈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