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고치는법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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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또 거짓말을 하려고 폼 잡고 있는대요


 


제가 여친 폰을 보다가 다 알아버렸는데


 


여친은 폰에 아무 내용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일요일에 남사친을 만나기로 했는데


 


저희는 보통 일요일에 보지 않구요


 


일요일에 남사친을 저 몰래 만나는걸 알기에


 


제가 먼저 일요일에 뭐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안된다 


 


왜 안돼냐 너 그날 아무일도 없자나 그러니까


 


아무일도 없눈데 아는 언니들이나 친척들이나 동창들


 


만날 수도 있다 이 쯤에 보기로 했는데 연락 올 수도 있다


 


구래서 아니 약속이 있는것도 아닌데 나랑 선약 있다고


 


못간다고 하면 되지 않냐 이러니 아 몰라 이러면서


 


어물쩡 넘어가는데


 


왜 자꾸 거짓말을 하면서 남사친을 만날려는지 노이해


 


본인말로는 일탈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럼 나한테 말하고 만나러 가라 그랬는데도


 


결국 말없이 약속잡고 거짓말을 또 하고


 


헤어지긴 싫은데 이 버르장머리는 고쳐야겠고


 


힘드네요


 


남사친하고 만나도 스킨십이나 그런건 없구요


 


여친도 그런거 없는거 당당해서  본인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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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하늘하늘하늘님의 댓글

정말당당하다면은 말 못할 이유가 없고 스킨쉽이야 안해다고 하면 끝인거고 가짓말하면서 만나는데 당당하다는게 말이 안되죠

니오그리님의 댓글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말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다른분 찾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멋남이님의 댓글

남사친이랑 아무일도 없다?!! 그걸 믿는 사람은 없겠지 형 술과 밤이 있으면 떡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게 언제일지 모르는거지 형이랑 대판 싸우고 난 뒤...

최고진상님의 댓글

그러니까 이게 웃긴게 지가 먼저 선넘어놓고(아직관계는 안했지만) 제가 뭐라고 하면 너가 자꾸 별것도 아닌걸로 자꾸 뭐라고 하니깐 빡쳐서 선넘게 됐다(결국 관계를 하는) 이런 스토리가 되더라고요

백두뤡님의 댓글

못고쳐요 그냥 머리속으로 걸래 갈보년이라 생각하시고 오나홀 정도로 쓰세요 그러다 다른 년 생기면 갈아타셔도 되구요 다 님의 선택입니다. 결혼해서 살거 아니면 기대를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