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서 떡영업이 시초가 00년대 중반 쯤에 인천에서 그런다더라 처음으로 말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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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까지만 해도 다방에서 티켓 끊고 하는건 일상이었지만
지금처럼 즉석에서 돈주고 떡치는 문화는 00년대 중반 쯤에 시작된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에 다방에서 그렇게 논다는 소문은 지금은 폐쇄된 고동넷(ㅅㄹㄴ)에서 제가 처음 눈팅한걸로 기억합니다
고동넷에서 그안에 따로 카페가 많았는데 그중에 가입회원 제일 많은 유흥카페에서 처음 봤습니다
처음에 어떤 한분이 인천 ㅅㅎ초 근처 다방에서 자기가 2만원인가 3만원 주고 다방안에서 떡쳤다는 글을 올렸고
당시에 글을 읽은 대다수 회원들에게 구라치지 말라고 욕을 바가지로 먹었죠
댓글 대부분이 야설 쓰고 있네, 어디서 구라를 치냐, 허언증 말기네 하는 식으로 뻥이라고 비난댓글 폭주
(그만큼 당시 시대상황은 다방에서 즉석에서 돈을 주고 떡친다는건 상상도 못하는 이야기였고, 야설 야동에서나 나올 얘기 였음)
며칠후 문제의 그곳이 진짜인지 확인하러 간 카페회원들이 갔더니 진짜더라 하면서 후기글을 쓰고
처음으로 다방후기를 쓴 회원은 구라쟁이 누명을 벗고 진실을 얘기한걸로 바뀌었고
그때부터 인천에 다방 후기가 퍼지고 점점 떡영업하는 다방도 늘어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제 기억으로 00년대 중반, 중후반 쯤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안나구요
다방 떡영업의 시초가 제 기억이 맞나요?
그때 고동넷 카페에서 저처럼 다방후기 첫 시초를 목격하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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