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절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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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약 15 년전
학창시절에는 남중 남고를 나와서 여자없는 삶을 살다가 20대가 되고는 여성의 눈떠 질풍노도에 발정기를 지내던 한참
같이 근무하던 여자동생과 사귀게 되었다
이 친구는 귀염상에 통통했고 인싸 성격에 친구도 많고 술좋아라하는 20대초반에 멋진 친구였어
한 반년? 사귀는 와중에 여친은 일을 그만두고 절친 a랑 같이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이친구는 뭐랄까 이쁜건 아닌데 약간 색기가 있달까
물론 초반에는 오빠동생하면서 잘 지냈지
일하던곳이 한때 유행하던 룸술집이었는데 이게 전우애처럼 맨날 붙어있다보니 약간 장난같은 스킨십이 점점 생기더라
내가 카운터에 앉아있으면 내무릎에 앉기도 하고 머리도 만져주기도 하면서 약간 그런? 멜랑꼴리한 느낌이 생겼지
그러다가 어느날 여친이랑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빵꾸가 나면서 갑자기 촉!알지?
먼가 a한테 연락하면 먼가 이뤄질거같은? 그런 느낌에 연락했더니
자기 자취방에서 술한잔하자고 부르더라
물론 여친에겐 비밀
그래서 대낮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그 친구 집으로 갔어
원룸이었는데 먼가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렇게 a랑 아무렇지않은척 서로 얘기를 놔누다가 술한잔 홀짝였지
그거알지?
눈 마주치는데 먼가 서로 열망하는 그런 뜨거움
이게 살짝살짝 가까워지다가 순간 딱 눈이 마주치고는 에라 모르겠다하고 입을 맞췄어. . .
2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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