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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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공과나와서 22살때부터 10년동안다니다가 퇴사했는데요..!


그동안 결혼도하구 이혼도하구 별일다겪다보니 몸도지치는게느껴져서 퇴사를했어요


그래두 나름 20살때부터 만나던분하구 7년연애하구 결혼까지 했었는데..막상 결혼하구나니까 연애할때부터 결혼하구까지 저 몰래 다른사람만나고다니는거도 알게되구..워낙 집을 자주비우다보니까 나름의 고충이있었겠지 싶다가도 바람은 용서가안되네욤ㅋㅋㅋㅋㅋ


신기하게두 이혼하고부턴 그동안 안보였던 세상이 보인다해야될까요..?ㅋㅋㅋ


명함도 받아보구 작업도걸려보구 나름 재밋긴하더라구요..이런거 알았으면 차라리 결혼은하지도말걸싶기도했구..


이혼한지도 벌써 2년이되가는데 솔직히 좀..재밌어요ㅋㅋㅋㅋ


이래서 우리일이 이미지가그랫구나 싶기도한데 뭐 이젠 저랑은 상관없으니깡ㅎ


그냥 오늘두 놀구 들어와서 이불속에서 이런글이나쓰구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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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밤이밤님의 댓글

와우 승무원이라니 되게 멋지시네요. 요즘은 이혼 정말 많이 하더라구요. 혼자이니까 인생 더 재밌게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허허.

캬악퉤님의 댓글

저도 7년연애 이혼 3년차이고 다음달에 새로운사람과 식올립니다 ㅎ .. 이혼과정은 진짜 지옥이였는데 끝나고 가끔 생각나고 미안하기도하고 혼자 애키울생각하면 더 미안하고.. 그래도 이혼은 1막에 마지막 장면이였고 2막으로 전 새롭고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려고합니다 ^^ 쓴이도 힘내서 세상 여유와 행복누리다 잘 맞는분있다면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한뒤 진지하게만나보고싶다 라고 얘기해 인생꾸리세요 ~ 돌싱들 화이릥

노올자놀아님의 댓글

에고 힘드셨겠어요. 어떻게 그렇게 배우자를 속이고 결혼까지 하다니...정말 나쁜 사람이었네요. 그 사람보다 잘 돼서 잘 사시길...그게 제일 큰 복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