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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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 해보신분 계신가요..?


예전부터 화장실에 오래있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지..


이젠 뒷처리도 오래걸리고 통증이 느껴지네요


 


핸드폰 없이 들어가면 불편한느낌..


주변에 고민하기엔 창피하고..


비용보단 아파서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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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soulmate님의 댓글

너무 심하게 항문이 튀어나오는게 아직 아니라면 매일 좀 뜨거운 물로 좌욕을 한달이상 해줘도 꽤나 호전되기도 합니다. 수술하면 며칠은 대변을 볼때마다 지옥을 경험하실겁니다. 저는 치루수술로 한달가까이 고생한적이 있네요. 참기 힘들정도로 통증이 있으시면 수술을 권장합니다. 병원 비싸더라도 크고 유명한 병원으로 가세요. 평가좋은 병원이 괜히 유명한게 아니더라구요.

똥간오야붕님의 댓글

작년 10월에 잠실 Han솔에서 했습니다. 처음엔 저도 너무 창피해서 계속 미뤘는데.. 진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일상생활이 견딜수가없었습니다. 창피함 따위 진짜 개나줘버리고 가서 수술했는데... 간호사한테도 다 벌려서.. 검사 받고.. 수술하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힘들었네요. 그러나 수술하고 나면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똥꼬가 진짜 예쁘게 다시 태어나거든요 ㅎㅎㅎ 업소나 ㅇㄱㅂㄹ 가면 똥꼬 예쁘다고 ㄸㄲㅅ 잘해줄겁니다. 저도 화장실 가면 폰 가지고 가는데.. 이제는 무슨일 있어도 3분 내외로 컷하고 나옵니다. 오래 앉으면 앉을수록 더 심해지거든요. 하루빨리 병원 가셔서 검사 받고 수술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바쁘다비켜님의 댓글

쪽팔리다고 미루지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병원을가서 진료를보고 의사가 하라는데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쪽팔리기도하고 겁도나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똥꼬가 맛이간후에 병원갔다가 빤스내려서 보이자마자 바로 수술실로 끌려가서 수술했는데 10년도 지난일이지만 그때의 고통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경기일으킬정도로 힘들었네요 수술다음날 똥쌀때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만날뻔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네요 즐똥하세요~^^

암것도묻지마님의 댓글

저두 위에분들 말에 아주 공감합니다 첨에는 창피했지만 수술하고 나오면 잘 했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저두 계속 방치하다가 결국 아주 심해져서 아침에 용변보다 쓰러질번 했습니다 겨우 정신 부여잡고 바로 병원갔더니 의사가 어떻게 참았냐고 대단하다고 하더니 바로 수술해서 살아 났습니다 참지 마시고 병원 바로 가세요

에이쓰리님의 댓글

저는 20대때 수술했었습니다. 의사가 약먹어도 괜찮아 질꺼라고 했는데 앉을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술을 감행했습니다. 수술하고 며칠동안은 후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수술하길 잘했던거 같습니다.일단 병원가서 진료 보시고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귀연병아리님의 댓글

15년 수술했습니다. 수술하고 한달간 후회 졸라하고, 의사 욕 졸라 했는데, 삶의 질이 올라 간거 같고, 잘했다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 재발은 없습니다 . 비염 수술은 2년 후에 재발하는데, 이건 평생 가는거 같네요.

알거업자나님의 댓글

주변에 생각보다 치질로 수술하신분들 많으실겁니다... 그게 진짜 쪽팔릴일은 아니라는거죠.. 피가 계속 묻어나오시거나 이질감이 계속 있으시면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피가 묻어나오고 너무 신경쓰여서 병원가서 수술하고 다음날 바로 일상생활 했어요

부르스스님의 댓글

윗분말씀대로
좌욕 매일하세요
저도 치질로 꽤나 아니 많이 고생했습니다.
운전매일해야되는데 진짜 앉아있는것도 힘들고
똥눌때 진짜 중는줄알았네요
2군데서 수술하랬는데 동네 소개받고 가서
거기서 수술안하고 치료했어요
수술은 가급적 하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