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돈쓰는게 제일 아까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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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늦장부리다가 늦게 출발해서 쓴 택시비


늦장부리다가 세일 끝나고 산 장비들


접수해놓고 공부안했던 시험비


구독해놓고 쓰지도 않는데 계속나가는 구독료


 


어찌보면 자잘한 돈인데 돌이켜보니 너무 아깝네요


여러분은 어디에 지출되는 돈이 제일 아까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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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용구래요님의 댓글

점심값이 좀 아까워요 집에서 도시락싸다가 먹고싶은데 다들 한마음되서 같이 나가서 먹으니 혼자만 빠지면 괜히 쑥덕댈거같고 소외감 느끼기도하고 그러네요

목화식당님의 댓글

기름값이 참 아깝지 않나 싶네요. 길에다가 돈 뿌리고 다니는 느낌., 거기에 가끔씩 드는 차 수리비가 참 아깝습니다. 놀러다니는 건 좋은데 일하면서 차에 돈들어가는게 아깝네요.

옵퀸님의 댓글

배달음식비가 시킬때는 행복했는데 정작 먹고난 이후에는 되게 아깝더라구요 ㅋㅋ... 앵간하면 해먹거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바꾸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가끔 땡기는지라...

백순님의 댓글

전자장비쪽이 그런적이 많았어요 진짜 오래 고민하고 샀다고 사는데 막상사면 비싼값에비해 체감이 크지않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거같아요

조선돌쇠님의 댓글

저는 책사보는 돈이 그렇게 아깝더라고요 ㅋ 그래서 자격증책도 아까워서 한권 제대로 된거 딱사서 붙을때까지 보다가 바로 버립니다 ㅋㅋ 노벨 한강 소설같은거는 그냥 아예 보지도 않아요 관심도없고 ㅋ

열혈구마님의 댓글

유흥은 어디든 즐달이 없는듯...하고나믄 텅장이 되어버린 잔고, 카드값, 허탈한 맘, 이런저런 이유로 현타가 씨게 오죠 물론 이차저차해서 주기적인 관계가 이어진다믄 좋지만 그런경우는 흔치않은 경우이니깐요

두캠님의 댓글

생각해보면 유흥비 같아요..갈때는 뇌가 지배당해 돈 생각없이 가는데 끝나고 현타오면 그돈씨 생각 들죠..그래도 또 가겠죠?

카나드님의 댓글

유흥비죠.....하고 나면 현타오고 물 한번 뺄려고 뭔짓인가 싶고, 이 돈이면 사고 싶었던거 뭐 샀을텐데 횟수로 계산하면 뭐 모아서 샀을텐데 하지만 급 꼴릴 때는 얼른 구해서 해야 그나마 욕구 충족이 되니 항상 딜레마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