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호빠에서 일하셨던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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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호빠로 처음 일하게된다면 좋은 팁들 좀 주실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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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그래이맛이야님의 댓글

룸에서 웨이터 알바할때 알게된 호빠 사장님이 선수로 뛰라길래 놀러갔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거절한 적 있는데요, 제가 들었던건 어차피 모든 손님 맘에 들수도 없고 그럴필요도 없으니 컨셉을 확실히 잡으라는 거 였습니다. 예를 들어 외모를 꾸미더라도 아이돌 스타일이나 댄디한 스타일을 정해놓고 밀어야지 이것저것 하는건 안좋대요.

쭈효니님의 댓글

요즘은 옛날처럼 전통 호빠로 돌리는 가게는 없고 거의 80%가 걍 노래방보도처럼 남자실장이 스타렉스같은데 태워서 노래방에서 초이스하고 합니다.

옆구리슝님의 댓글

창동역 근처 노래방가시면 반정도가 호빠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처 강북쪽 룸아가씨나 마담들이 대부분 손님들이죠 윗분말처럼 보도가 대부분이지만 가게 상주 선수들도 있어야 어느정도 유지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빠방이 대세죠 중년의 멋스러움이랄까 회사원들중 투잡하시는 분들 20-30프로 정도 됩니다.

태태신리임님의 댓글

예전에 들었던 얘기로는 업소녀들이 스트레스 풀러 오는게 대부분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욕도 욕이고 폭행 당할 수도 있다고 하구요 그만큼 페이는 많이 받는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