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 웨이터 알바할때 알게된 호빠 사장님이 선수로 뛰라길래 놀러갔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거절한 적 있는데요, 제가 들었던건 어차피 모든 손님 맘에 들수도 없고 그럴필요도 없으니 컨셉을 확실히 잡으라는 거 였습니다. 예를 들어 외모를 꾸미더라도 아이돌 스타일이나 댄디한 스타일을 정해놓고 밀어야지 이것저것 하는건 안좋대요.
창동역 근처 노래방가시면 반정도가 호빠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처 강북쪽 룸아가씨나 마담들이 대부분 손님들이죠 윗분말처럼 보도가 대부분이지만 가게 상주 선수들도 있어야 어느정도 유지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빠방이 대세죠 중년의 멋스러움이랄까 회사원들중 투잡하시는 분들 20-30프로 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