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서 동의없는 섹스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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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클럽안마에서 5년동안 살다시피하며 겪었던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적어봅니다.
대략 30편 정도 연재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심심풀이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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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난입하는 예진이
단골 클럽안마에 야간으로 방문하는 날. 아직 못 만나본 매니저가 누가 남았나, 라인업을 뒤적거린다.
예진이가 남았네. 예진이를 처음으로 예약하고 방문. 손예진 닮았다고 이름이 예진인데 손예진과 한 10%쯤 싱크가 있다 ㅋㅋ
이놈의 예진이라는 녀석은 완전 명랑 밝고 까불이다. 나를 보는 순간부터 쉴새없이 웃기고, 침대까지 이어지는 텐션. 지겨울 틈도 없이, 섹스하면서도 뭘했는지 모를 정도로 계속 웃으면서 한시간을 마무리.
너무 재미있었는데 애가 뭐 대단히 예쁘거나 몸매가 상급은 아니라서 자주 찾을 지명감은 아니라고 마음먹음.
그 후에도 야간에 방문하면 예진이가 서브 매니저로 내 옆에 오거나 다른 손님 옆에 붙어있는 모습이 가끔씩 보인다. 그때마다 또 까불고 웃기고 갖은 코미디와 애교를 날려서 나를 웃음짓게 만든다.
그러고서 방으로 가서 메인 파트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려고 할때, 이 황당한 예진 녀석이 나나 메인 매니저 허락도 없이 자기 맘대로 ‘오빠, 나도 잠깐 들어간다~’ 하고 우리 방에 들어와서는 막 다리를 벌리며 ‘아잉아잉~ 여기 빨아줘~’ 하고 내 위에 올라타는 섹스 강매. 살면서 여자한테 동의 없는 섹스를 당하다니 ㅋㅋ
그래도 애가 워낙 유쾌하고 귀여우니 싫을 것 없다. 업소에 간다는게 결국은 몸과 마음이 즐겁자고 가는것 아닌가.
그렇게 메인은 아니고 맛배기 파트너로 여러 번 들어와서 나를 따먹고 가는 예진이.
지명 여자와 방에서 오붓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보면 복도에서 예진이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그럴때마다 나는 움찔하면서 들킬세라 침대 구석으로 숨는다.
재수없게 들키면 또 지 맘대로 들어와서 옷을 훌렁벗고 ‘오빠잉~ 여기 넣어달란 말이야 잉~’ 막 이러면서 까불고 난리를 쳐서 정신없는 시간을 만들어버리니깐 ㅋ
어느날, 미연이와의 행복한 시간. 키스하고, 미연이의 예쁜곳을 빨고, 그녀를 끌어안고 몸 안을 깊게 들락날락하니 미연이는 신음하고, 같이 절정을 향해 달린다.
'아....아....오빠....너무 좋아....' 힘껏 팍팍 박다가 잠깐 고개를 잠깐 들었는데…… 문가에 가만히 서서 저승사자같이 나를 노려보고 있는 예진이.
놀라서 ‘아이 깜짝이야!!!’ 하니까 씨익 웃더니 지맘대로 옷을 스르륵 벗고 우리 두사람의 사랑 현장에 무단 침입. 살면서 별 섹스를 다 해본다 ㅋㅋㅋㅋㅋ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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