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원주 한국관 나이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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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1편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드라마틱한 상황으로 부킹했던 친구들과 술을 마시게 되고 


 


근처 술집에서 재밌게 놀고 오픈되있는 공간이라 여자들을 웃기고 만족시키려는 애드립만 있었지 스킨십이 오가는 게임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1차를 마치고 늦은 시간과 체력을 생각한다면 찢어져야 맞겠지만 여자들이 노래방에 가고싶다고 말해서 근처 준코였나 준코같은 분위기에 술집에가서 노래도 부르고 슬금슬금 게임을 시작했고 


 


생각보다 보수적인 마인드에 약간 당황스러웠으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킨십으로 여러번 설레이고 이제는 시간이 진짜 늦었다 생각해


 


마무리하는 상황에서 제 파트너의 집이 빈다길래 거기가서 술먹자고 하니 파트너가 당황스러워 하다 알겠다고 수락을 하더니 먼저 나가있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랑 눈으로 싸인을 보내고 속으로 됐구나! 오늘 다 뒤졌다 생각하며 서울놈들이 원주와서 하루만에 우연치않게 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 가는구나 하면서 들떠서 기분 좋게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길로 지 친구랑 쨌더라고요.... 이건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라 "이거 지금 엿 제대로 먹었구나 시간만 뒤지게쓰고 소주는 몇병을 마셨는지도 모르게 몸은 힘들어 죽겠고" 매우 짜증이 난 상태로 새벽도 아니고 아침도 아닌 시간에 택시 잡고 숙소에가서 한숨 자고 그 날을 마무리 했었네요....


 


 


그..그런데..그날 낮에 다시 연락이 왔고 같이 있던 친구가 무슨일 나는거 아니냐고 무서워해서 도망갔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서 


 


그래 나쁜애는 아니었구나하고 조금씩 연락을 하고있는데 


 


저는 친구들이랑 놀러온거니 한숨 자고 힘든 몸 이끌고 나와 낮에 계곡에서 닭백숙에 삼겹살에 도토리묵을 안주삼아 술을 마시고난 뒤라 이 친구를 만나러 갈힘이 없어서 만나자는 얘기를 안하고 있었는데


 


여자아이가 일행은 집에갔으니 둘이 한잔 마시자는 카톡 하나에 남자의 근성이 되살아나며 술이 문제냐 돈이 문제냐 "나만 잘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대리비 8만원 쿨하게 결제하고 그 친구 집 근처로 향했습니다


 


근처에 도착해서 주변에 있는 이자카야를 갔고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수다를 떨고 전날 과음에 낮에 술도마셔서 힘든게 보였는지 그만 일어나고 본인 집에서 간단히 맥주나 한잔 더 하러가자고 하더라고요..


 


와 이때는 진짜 술을 마셔서 심장이 뛰는건지 이 친구 멘트에 내 흥분지수가 올라간건지 헷갈릴정도로 어쩌다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 놓치면 안되니 그 친구 집에 가면서 상쾌환도 두봉지 털어먹고 맥주 몇캔 사서 얘기하다 덥다는 핑계로 서로 샤워를 하고


 


스킨십을 이어가다 ㄱㅅ을 만졌는데 ㄱㅅ성형을 했더라고요 저는 여자 성형에 딱히 부담감이 없어서 만족스러웠고 많이 부드럽고 친구가 하얀편이라 몸매도 더 예뻐보이더라고요 크기도 커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다큰 성인들끼리 뜨겁고 정성스런 애무를 해주고 자연스레 넣고 싸고 넣고 싸고 좋은 경험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구 상황 하나하나가 되짚어보면 짜릿했네요


 


그 시간.. 숙소에 있던 친구들은 옆에 있던 그 도망간애는 왜 없고 너만 혼자가냐고 원성이었지만 남자의 욕구는 역시 술도 뭐도 아무것도 막을수 없었던 이틀간 이었습니다...


 


역시 자연스러운 만남은 그 어느때보다도 설레는거 같아요:) 


 


아직 쪼렙이라 회원분들 썰을 많이 못보는데 재밌는썰 많이들 풀어주세요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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