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갓생과 인증 이야기

컨텐츠 정보

본문

요즘 주변 보면 온통 갓생이잖아요.


아침 5시 기상 인증에, 퇴근 후 운동, 독서, 자기 계발까지...


심지어 주말엔 원데이 클래스나 의미 있는 봉사활동까지 해야 제대로 사는 것 같은 분위기더라고요.


 


물론 자기 관리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남한테 보여주는것만을 위한 인생을 사는 것 같아 너무 강박적인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솔직히 말해서, 매일매일 그렇게 꽉 찬 스케줄로 살면 안 지치나요?


 


그냥 침대에서 일어나기 싶은 날도 있을거고, 아무 생각 없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드라마만 보고 싶은 날도 있잖아요.


왜 다들 갓생 산다고 그렇게 사는 건지, 아니면 저만 이런 생각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가끔은 갓생이라는 압박감 때문에 오히려 더 피곤해지는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관련자료

댓글 12

써니텐님의 댓글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건 맞는데 너무 힘들다 싶음 잠깐 멈추고 결과가 좋았나 점검합니다.결과가 안좋으면 당연히 쉬면서 수정하면서 여유를 찾습니다.

보사룽님의 댓글

저도 다섯시 기상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 저녁에 야근이나 회식등 불확실한 시간때문에 새벽5시에 일어나 운동이나 공부등 개인을 위한 투자를 합니다. 온전히 저를 위해 쓰는시간인게 좋긴합니다만, 10시전에 자는 저녁 없는삶.. ㅠㅠ 혹여 야근 회식이 있는날엔 퍼져버리더라구요.. 여튼 장단이 있는거 같습니다..

단백질부자님의 댓글

본인이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사세요. 갓생 느낌으로 살고 싶으시면 그 중에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 하나만 해보시고 그래도 시간과 체력이 남거든 하나 더 추가해 보세요.

유토리키님의 댓글

최근에 들었던 생각입니다만 운동을해야할꺼같다 라는 느낌을 받은거같습니다. 조금만 걸어다니면 숨이차고 그럴 나이는 아닌데 불어나는 몸무게, 좋지않은 식습관,건강하지 않은 신체, 신체벨런스 불균형으로 두통, 거북목 등 생활하기에 좋게끔은 유지를 해주는게 좋을꺼같아 시작하게되었내요, 그이후엔 자유롭게 놉니다

춘천사람찾아요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잇어요. 시간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우울해지고. 그렇다고 엄청빡새게 살면 번아웃 오더라구요 ㅠㅠ 저는 2가지 왓다갓다 하는것 같아요

존재님의 댓글

결국 습관의 문제입니다. 하루종일 가만히 있고 먹고 눕고. 이게 습관인 사람은 편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불편합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지만 몸이 아프고나선 습관 싹 바꿨습니다. 새벽 5시,5시반에 일어나 한시간이상 온몸젖게 운동하고 하루 6~7시간 수면유지하고. 할땐 힘들어도 성취감 큽니다. 몸 상태도 매우좋아졌고 체력 좋고 자존감 올라가고. 이것도 맛들리면 피곤하게 산다 생각1도 안듭니다. 생활습관 반대인사람이 보기에 피곤해보일뿐. 반대로 저도 체력 떨어지고 뚱뚱한 사람보면 어떻게 살지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