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갓생과 인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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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 보면 온통 갓생이잖아요.
아침 5시 기상 인증에, 퇴근 후 운동, 독서, 자기 계발까지...
심지어 주말엔 원데이 클래스나 의미 있는 봉사활동까지 해야 제대로 사는 것 같은 분위기더라고요.
물론 자기 관리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남한테 보여주는것만을 위한 인생을 사는 것 같아 너무 강박적인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솔직히 말해서, 매일매일 그렇게 꽉 찬 스케줄로 살면 안 지치나요?
그냥 침대에서 일어나기 싶은 날도 있을거고, 아무 생각 없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드라마만 보고 싶은 날도 있잖아요.
왜 다들 갓생 산다고 그렇게 사는 건지, 아니면 저만 이런 생각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가끔은 갓생이라는 압박감 때문에 오히려 더 피곤해지는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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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존재님의 댓글
결국 습관의 문제입니다. 하루종일 가만히 있고 먹고 눕고. 이게 습관인 사람은 편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불편합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지만 몸이 아프고나선 습관 싹 바꿨습니다. 새벽 5시,5시반에 일어나 한시간이상 온몸젖게 운동하고 하루 6~7시간 수면유지하고. 할땐 힘들어도 성취감 큽니다. 몸 상태도 매우좋아졌고 체력 좋고 자존감 올라가고. 이것도 맛들리면 피곤하게 산다 생각1도 안듭니다. 생활습관 반대인사람이 보기에 피곤해보일뿐. 반대로 저도 체력 떨어지고 뚱뚱한 사람보면 어떻게 살지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