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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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린이 드디어 10km 완주했네요...

 

지난 3개월전 500m 뛰면 숨이 그냥 개처럼 핵핵 거렸던 나인데...이젠 10km 6페이스로 뛰어도 아주 멀쩡하던 나...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스스로 느끼니 정말 모든지 꾸준히 한다면 정말이지 그 보답은 무엇보다 아주 제대로 명치에 들어오네요

 

요즘들어 뜻데로 안되는 거 같아 마냥 자괴감들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코스를 완주하면서 많은걸 느꼈네요

 

누구에게는 정말이지 쉽고, 몸풀기 코스였지만 누구에게는 엄청 높은 산처럼 보였는데 이젠 또 다른 도전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다음 코스는 하프를 도전하기 전 15km 도전해보겠습니다 

 

모두 안된다고 생각하지마시고 한 번이라도 도전해보세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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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단속맴님의 댓글

첫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10km로 기초를 갖추면 어느새 풀코스 마라톤 완주도 된답니다. 6분 페이스면 1시간에 완주하신 것 같은데, 말씀처럼 하프마라톤 도전 전에 12~15km 정도 거리를 종종 뛰면서 10km 기록을 조금 더 단축하면서 도전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구력보다 스피드가 늘리기 더 어렵습니다

bambolo님의 댓글

체력이 부럽습니다. 제 지인도 마라톤 시작하더니 엄청나게 체력이 좋아지더군요…. 참 부럽습니다 저도 따라해봐야겠습니다 정말.

니노니님의 댓글

와 축하드립니다. 저는 체력이 부족할거같아서 절대 못할거같은데요 도전하시는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라꾸라꾸다님의 댓글

10km도 대단한 겁니다. 꾸준히 도전하셔서 목표를 성취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계속 도전하시면 인생에 활기도 생기도 삶도 변하실 겁니다.

훠니텅텅칩님의 댓글

10km부터가 진짜 재미입니다… 거리늘리는 재미도 팍팍나고 10k 기록 갱신하는 재미도 있고 사무실 변소에서 하루종일 런닝화만 검색하는 그런 시기…

밤비오님의 댓글

저두 얼마전에 10키로 완주했네요. 시간은 57분정도.. 처음엔 1키로도 힘들었지만 조금씩 늘려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