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 외국인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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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좋아 쉬는타이밍에 또 써봅니다.


 


일단 이 처자는 자기 집에 남자 들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일단 낮에 보기로 하고 여러 데이트 코스를 짰습니다.


 


저는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는 진리를 알기에


 


마음을 얻기위해 노력합니다.


 


먼저 동네 호수공원을 산책하자고 했습니다.


 


흔쾌히 좋아하여 데리러갔습니다.


 


산책하면서 손도잡고 사진도 찍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라포를 형성합니다.


 


점점 더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그러고 한번 던집니다.


 


글램핑 하러갈래?


 


제 속이 보이는 제안이지만 좋다고합니다!


 


다음주에 가자고했습니다. 쉬는날에요


 


저도 다행히 평일에 쉬는 날을 잡을 수 있어서 ㅇ바로 예약한다?


했습니다.


 


오케이~


 


그러고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죠


 


돼지고기는 안먹는 것을 알기에..


 


그럼소고기 샤브샤브를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일단 잘 먹긴 먹는데 먹는 양이 매우 적습니다.


 


그러면서 나보고는 계속 먹으라고...


 


일단 배불리 먹고 나왔습니다.


 


주차를 갓길에 댔는데 주변이 모두 모텔촌입니다. ㅜㅜ


 


하지만 참았습니다.


 


왠지 두번째에 하면 안될 것같은 직감이 왔습니다.


 


어차피 담주에 글램핑가면 무조건인데


 


지금 시도했다가 삔또상하면 말짱 도루묵이거든요


 


자고로 남자는 참을 줄 알아야 꿀을 먹는다 했습니다.


 


특히나 외국인들이 한국남자를 좋아하긴하지만


 


또 한국남자한테 하도많이 데여가지고 의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한 룰은 삼세판입니다.


 


세번째 시도하면 100프로 성공이다..


 


자 두번째도 참고 보내줬습니다.


 


 


다음은 뭐다? 글램핑이다..


 


이미 저는 글램핑을 다녀온 후입니다.


 


반응 좋으면 다음 글 또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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