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회사 신입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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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신입때 한 8-9년전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요


신입으로 입사하고 옆부서랑 회식자리했는데


우리넷 거기넷 이렇게 여덜명정도 했는데


옆부서 막내가 저랑은 한 7-8살차이정도 


제 옆에서 와서 술주면서 이래라 저래라함


그래도 요자 붙히면서 성실히 대답했는데 싸가지 없다고 머라하더라구요


저도 갓 신입 막내고 운동도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형님들한테도 싹싹한 스타일인데 술도 얼마 안먹은 상태도 정신차리고 군기들어 있는 입장에서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다나까체로 대답안했다고 그런거였네요


한 1년 다니다 보니 그놈은 일도 못하고 고문관 스타일이었어요


다른데로 이직하고 몇년뒤에 쇼핑몰에서 봤는데


제가먼저 가서 인사하고 살이 더쪄서 배가 더 나오셨네요 한마디하고


제갈길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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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나니니니니니님의 댓글

곽튜브 보세요. 원래 찐따새끼들이 더 성격 ㅈ같고 피해의식은 패시브에 그러다 어쩌다 운으로 성공이라도 하면 오만 보상심리로 ㅂㅅ테크 절로타는거죠. 딱봐도 그 븨웅신은 사회 어딜가도 비슷한 전철밟을겁니다

추냥이님님의 댓글

같은 직장 내에서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죠 업무적으로 꼭 필요한 이야기만하고..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다른 동료들도 좋아라 할리가 없습니다

메탈릭님의 댓글

어딜가나 저런류의 사람들은 항상 있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무시하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