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젠바 후기 (나의 청년막 사수기)-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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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한두 잔 더 들어가면서 분위기는 점점 더 무르익으면서 A양은 장난스럽게 웃으며 내 옆으로 바짝 다가오는데


 


A양 - 오빠, 아까 말했던 거 고민해 봤어?


 


나는 잔을 내려놓으며 살짝 머뭇거리긴했는데. 솔직히 거부감이 없진 않았지만, 호기심이 전혀 없던 것두 아니구ㅠㅠ


 


나 - 음... 그래도 좀 그렇지 않아?


 


A양은 웃으며 내 어깨를쳤어요치면서 


 


A양 - 내가 진짜 아프지 않게 잘해줄게. 그리고 오빠도 기분 좋을걸?


 


나는 술기운에 살짝 흐려진 정신을 다잡으고민했어 좀 하다가. 하지만 이미 마음은 반쯤 넘어가고 있었던 느낌? A양의 눈빛에는 장난기와 함께 자신감을 넘어서 광기가 보이는데


 


나 - 준비물도 챙겨왔다면서?


 


A양은 기다렸다는 듯 가방에서 작은 병과 꺼냈어요내고


 


A양 - 이거 쓰면 하나도 안 불편해. 천천히 해볼 테니까 걱정 마~


 


나는 긴장된 마음을 감추며 ok하구


 


나 - 알겠어. 근데 진짜 조심히 해야 해.


 


A양은 장갑을 끼고 윤활제를 손에 덜더니 씨익 웃으면서


 


A양 - 당연하지, 오빠 첫 경험인데 내가 신경 써야지~


 


그렇게 A양은 천천히 손을 움직이기 시작하고 처음엔 살짝 어색하고 긴장됐지만,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과 조심스러운 움직임 덕분에 점점 긴장이 색다른 느낌이 오는데


 


A양 - 어때? 생각보다 괜찮지?


 


나는 민망해서 고개를 돌리면서도 부끄럽게 대답하고


 


나 - ...응, 생각보단...


 


A양은 살짝 미소를 짓더니 더욱 섬세하게 손을 움직이는데  몸은 예상치 못한 감각에 반응하기 시작함 처음엔 어색했던 경험이 점점 색다른 즐거움으로 조금씩 올라오는데


 


A양 - 이래서 한 번만 하는 사람이 없다니까~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새로운 감각에 빠져들고 있다는 주옥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인니더입니다 아이디를 까먹었는지 찾으려는데 못찾아서  현타가 오더라구요 한동안 접속도 안하다 보고싶은 조건 글이있어 복귀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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