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노처녀 히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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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학교 뒷문에 기사식당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돈까스가 5000원 현금가...
한번 먹어 봤는데 장점도 있고 단점은 더 많고...
우연히 방문한 네이버 블로거도 기대를 품고 간 뒤 실망 후기를 적었길래....
공감하는 댓글로 2줄 썼습니다.
그 중 1/4의 내용이 "5000원에 많은 걸 바라면 안 되죠"입니다...
몇일 지나 보니 주인장이 장문의 댓글을 썼는데...
무례하다, 자기가 뭘 바랬냐, 기분 상했다는 글입니다....ㅎㅎㅎ
"5000원에 많은 걸 바라면 안 되죠"는 나 포함 많은 사람의 느낌인데 그걸 주인장이 욕심이 지나치다는 식으로 해석한 거더군요...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은 "그쵸...5000원인데"
이래야 하는데 급발작 댓글을 적으니 다른 블로그 방문자도 왜 이렇게 공격적이냐고 주인장한테 묻더군요...
뭐 주인장이 50대 미혼이고 등산 복장이 골프 치마, 북촌에서 애들이나 입는 옷을 입고 스냅샷 촬영하는 걸로 봐서는 정상에서 살짝 벗어나 사람 같더군요...
저도 이제 50 후반을 향해 가지만 미혼 50대 여자들 보면 조금 거시기합니다...
눈은 높고 상품성은 바닥이니 히스테리만 부리는 그런 모습
자기 편 안 들어주니 댓글 바로 삭제했네요
사과 대신에요...
맘충이나 노처녀 히스테리나 사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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