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처자의 인생역전 (워터밤 누나 예진의 몸매...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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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의 일종이기는 한데

주로 한 업소의 한 처자만 계속 보면서

살아가는 소소한 개인사 같은거 이야기하는거 좋아합니다.

결국은 한 발 빼는게 목적이기는 한데

친밀도나 공감도가 좋으면 단순한 욕정 푸는거보다 더 즐거울 때가 있죠

 

십여년전

아직 휴게텔에 한국 처자들만 있던 시절..

한 가슴 커다란 처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악착같은 똑순이 스타일에 매사 열심히 하던 친구로 기억하는데

밖에서는 저도 잘 안만나는 스타일인지라..

거의 1년정도 업소에서 만났던 듯 합니다.

 

가게 그만두는 날..

그동안 모은 돈으로 경매받아 수원의 꼬마빌딩 샀다고

고마웠다고 하데요..

이런...그 빌딩 한층 정도는 내가 사준거 아니냐하니 웃더군요.

 

여전히 기억에 남는 처자입니다만

최근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원 그 꼬마빌딩에서 마사지샵을 하더군요

배운게 도둑질인지..자신이 자신있는 업종을 택한 건지...

참으로 대단한 처자라 여전히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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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프리지엥님의 댓글

그래도 그 처자는 빌딩이라도 사서 성공했네요 제가 자주 가던 마사지 매니저는 돈 모아서 결혼할거라 하더니 한 2년뒤 이제 그만둔다고 결혼할거라고 종적을 감추더라구요 그렇게 잊혀지다가 어느날 다시 복귀했길래 바로 찾아갔죠 근데 절 기억 못하고 있길래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꿈이 뭐냐니까 또 결혼이랍니다… 그냥 하는 말인지 아니면 실패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ㅋㅋㅋ

리하이당님의 댓글

어릴때부터 술만 먹으면 누가됐든 떡을 쳐야 잠을 자는 동네 개걸레년... 키도 크고 젖도 크고 얼굴도 귀염상에 애교 있고 성격 좋아서 동네 친구 선배 후배 다 먹었어도 그냥 친한 사이를 유지하며 살던 년.. 그러다 21살때 갑자기 사라집니다... 연락두절... 4~5년 지나고 운전하면서 창문열고 신호대기 하고 있는데 반대편에 벤츠 E클 오픈카에 썬그라스 쓴 여자 운전자가 절 쳐다봅니다. 그러더니 제 이름을 부르네요? ;; 누구지? 하고 보니 그년..... 반갑다며 얼른 차 돌려서 따라가서 만났는데 15살 차이나는 부자 남편 만나서 피부샵 운영하고 잘 먹고 잘 산다고 하대요...ㄷㄷ 사람일 정말 모르는겁니다~

다방이조아님의 댓글

열심히 사는 사람은 어디가서든 성공하는것 같아요. 산전수전 다겪고서 무일푼으로 꼬마빌딩까지 가지신분이라면 어디서든 성공하셨을것 같은데 ㅎ 대단하네요

그럼요님의 댓글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ㅎㅎ 그래도 나름 성공 했네요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자고 하지만 전 정승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자는 타입이라

두랑이님의 댓글

요즘은 잘 숨기면 얼마든지 즐기고 막 살아도 남자 하나 잘 채면 뭐 원하는 삶을 사는 것 같네요. 부디 그녀들 들키지 말고 잘 들 살기를

호라잭님의 댓글

저도 참 좋아햇었습니다만 손님과 소소한 이야기를 공유해주는 친구들도 잇고 아닌 친구들 중에 무서운 친구들이 있단걸 깨닫고 난뒤로는 잘 안나누게 되더라고요 어차피 경험한 음지니까 가장 자신있는 종목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재테크 잘햇네요 그친구는 낭비벽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