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림 ㄲㅁㅊ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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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후기 입니다.


송림 ㅇㄱㅂㄹ가 핫하던 시절, 지나가다 보이는


물망초, 체리 등의 상호명이 걸려있는 


ㄲㅁㅊ를 보고 신기해서 용기내 들어가 봤습니다.


 


들어가니 70대가까이 되는 사장이 안내하더군요 .. 


설마.. 이분이.. ?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다행히 안에서 인기척이 들리더니


50대초로 보이는 미시가 나와 인사합니다.


 


외모는 정말 길가다 보는 아줌마 몸매와 얼굴 입니다..


 


시스템을 물어보니 5만원에 맥주 7병. 


알겠다 하고 방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방은 1개이고, 주방겸거실과 방이 미닫이 문으로 되어있음)


 


초여름이었는데 에어컨은 안켜고 선풍기(구형)를 강풍으로


틀어주더라구요.. 


 


맥주들어오고 미시랑 얘기하는데


처음 인사할때만해도 말도없고 성격이 소극적일줄 


알았는데


둘이 한방에 있으니 목소리도 크고 말이 많습니다. 


맥주 몇잔이 오고갔을때 쯤 70대 사장님이


방에 들어오더니 자기도 한잔해도 되냐고 


묻길래 'ok' 라고 하니 앉아서 한잔 먹더군요..


근데 나갈 생각을 안합니다.. 


저도 미시 ㄱㅅ좀 만지고 해야되는데 


한잔 더 마시려고 하길래 


제가 사장님 제가 이분이랑 좀 할얘기가 있다고 하니


눈치껏 나갑니다.. 


(이거 술 빨리 비우려는 수작입니다. 한잔정도만 주고


나가달라고 하면 나갑니다. 속지 마십시오)


 


사장 나가고 한참 물이올라 마시면서 떠드는데


갑자기 밖에서 어떤 남자가


미시를 향해 소리를 지르면서 따지듯 들어오다가 


방에있는 저를 보고는 화들짝 놀라 나가더군요..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제가 그렇게 무섭게 생기진 않았는데.. )


 


암튼 뭐때문에 저러냐고 미시한테 물어보니 


저번에 연애하기로 했는데 안했다니 뭐니 ,,하며


말끝을 흐립니다.. 


(뇌피셜 : 모텔 가자고 해서 알겠다 했는데 돈 적게 주니


미시가 말바꿔서 안가겠다고 한게 생각나서 찾아온듯..)


 


남자 나가고 7병을 다먹을때쯤 


한잔 더 할꺼냐고 물어봅니다.


한잔 더 하면 뭐해주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니


즐겁게 해주겠답니다.


(그 전까지는 저는 ㄱㅅ 터치, 미시는 제 허벅지와 ㅅㅌ구니 터치..)


 


알겠다고 하니 7병을 더 갖고 왔고 


마시면서 과감한 터치로 분위기가 전환,


만지고 빨고 사정까지 해주더군요.. 


 


사실 시스템만 보고 나오려고 했는데.. 


술을 먹다보니 10장 쓰고 물까지 빼고 나왔네요.. 


 


후기의 끝이 허무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이런곳은 후기쓰다보면 현타가 와서 .. 


자세히는 못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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