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랑 전쟁하면 전투에 참여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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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니?
" 지금 북한이 쳐들어오면 전투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묻는 설문 조사에 전투에 참여하겠다가 13.9%
후방에서 군을 지원하겠다 48.2%
일단 위험이 적은 곳으로 피난 가겠다가 27.3%
외국으로 가겠다가 3.2%로네요... ( 1200명 75세 이하 남녀 조사)
이런 기사를 보니?
나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라는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생각해보니.. 애국심.....????? 단어 생각도 들지만...
저도 후방에서 군을 지원하겠다 이외 피난이란 현실적인 답을 할것 같습니다....
예전에 다시 군대 가서 전투에 임하겠다 하겠지만 민방위도 끝난지 언제적인데... ...ㅋㅋㅋㅋ
여러님들은 솔직히 전쟁 나면 불타오르는 애국심에 다시 전쟁에 참여 하겠습니까?
( 정말 긴박한 상황 아니고선.. 답하기가 곤란 하다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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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구팡님의 댓글
우리가 전쟁을해보진않은 세대이지만 월남,6.25 하신분들이야기들으면 애국심으로 전쟁한사람들 별로없음.. 내가 안죽을려고 전쟁했다고함. 월남은 돈벌려고 갔다고말함. 그게 미화되고 시간이흐르니 조국을위해 헌신한게된거고 목숨바쳐 이땅을 지키게된것이 된거지 실제로 군인들만 전쟁을한게아니라 초,중,고 이런애들 총한번 안잡아본애들한테 전쟁시킨거고 농사짓다 총잡고 어부하다 전쟁터끌려갔는데 무슨 애국심... 그냥 내가 안죽고 우리가족이 안죽을려면 싸워야하는거임. 전쟁나면 뭐 도망간다? 전쟁나면 뭔수로 해외갈껀데 ㅋㅋㅋ 아이들이나 여자들이야 어찌 일본이든 어디든 보내주겟지만 남자라면 짤없음, 비행기 자체도 못타게할껀데 무슨 ㅋㅋㅋ 후방으로 도망간다? 우리전쟁나면 일단 고속도로 다폭파시킴. 대교 다 폭파시킴. 나도 고립되는데무슨 걸어서 산넘고 강넘어 부산갈까... 그전에 죽을듯.. 그러니 살려고 참여하게되는거죠
NCDS74님의 댓글
매우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그당시 파월배트남전 참전하신용사분들 대체적으로 저소득층이셨습니다 돈있는집 아들은 파병안갔습니다 모두가 부모형제 먹여살리실려고 가신분들입니다 그리고 월맹군 안죽이면 본인이 죽을수밖에없으니 치열하게 전투하셨던것도 백번지당한 말씀입니다 원래 전쟁이 다그래요 먼저죽이지 못하면 내가죽으니 그리고 마지막 부분도 정곡이십니다 전쟁나면 피난이 불가능해요 사실상 특히나 서울같은 대도시에 사는 시민이라면 더욱더 고속도로 공항,철도,항만 다 통제돼는데 무슨수로 그리고 피난가다가 오히려 죽을확률이 더 높지요
너이리와님의 댓글
어느 참전용사 어르신께서 생활고로 인해 마트에서 절도를 하다가 붙잡혔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죠,,세계 10위권의 국력을 지닌 나라에서 국가를 지키기 위해 목숨걸고 헌신한 영웅들(자의건 타의건)에 대한 대접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민족주의나 애국심이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드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대부분의 우리 모두는 권력자들을 위한 선전선동에 전쟁터로 향하는 것 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어디서든 자유로운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면 되죠 나와 가족이 먼저 입니다.
말밥그릇님의 댓글
전쟁 나면 여객편으로 비행기 함부로 못뜹니다 ㅋ 전쟁 초반 차로 어디 이동하려면 기동 전력 진출을 위해 군에서 도로 통제도 많이 할거라 교통 정체 어마무시 할거구요. 그냥 집에 있는게 제일 안전합니다ㅋㅋㅋㅋ 외국가는거는 해외국적자나 해외 대사관이나 기업 주재원 가족들이죠. 그냥 집에 있다가 예비군인 분들은 예비군 가시고 민방위인 분들은 민방위 소집되면 가는거죠 뭐. 그리고 아파트들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ㅋㅋ 괜히 벙커들 공구리로 떡칠하는게 아니죠 ㅋㅋ 최근 현대전만 봐도 미사일 쏘고 폭격 놓고 해도 결국에 점령에 애먹는고 소모전이 되는 이유가 시가전인데 이게 콘크리트 구조물 덕도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 아파트들 방호력 진짜 장난 없구요. 그리고 지금은 한국 전시 전술교리가 뭐 최대한 시간 벌고 버텨서 미군 지원 기다리다 북으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중국 투입 상황 대비해서 최대한 빨리 북으로 기동해서 점령하는 겁니다. 이거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그랬구요. 괜히 장갑차를 수송용에서 IVF인 K21로 바꾸고 알보병들을 K808, K806으로 차량화 시키는게 아닙니다.. 핵 제외 육상, 해상, 공군 전력에서 인민군이랑 국군이랑 전력차가 너무나 심합니다... 보급면이나 전쟁 지속 능력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구요. 인민군이 수도권에 어떻게 들어온다 쳐도 보급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일단 공군력부터 F16도 북한 MIG29에는 오버 스펙일 정도로 차이나고 F15에 라이트닝에.. 육군력도 전차, 포병, 헬기, 드론 심지어 병사들 개인장비, 훈련도, 신체 스펙까지 차이가 아득합니다. 위협적이라고 하는 방사포도 연평도 만행때 봤듯이 명중률이 시망인게 확인됐고,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서 기습을 했다지만 힘들게 훈련 마치고 돌아온 몇 안되는 K9 대응 사격에 일대 개발살 났습니다.. 걍 집에 있다가 소집명령 대상자들은 소집에 응해서 나라 지키야겠죠. 저도 물론 그렇게 할거구요. 그래도 그전에 전쟁 안나는게 좋겠죠? 많은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는 비극이 전쟁이니까요.
달려라후니님의 댓글
택구팡님 말이 정적으로 동감합니다. 핵이 무서운건 알지만, 핵이 있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생각해 봅시다. 정말 미친척하고 전쟁을 일으키면서 핵을 쏠까요? 쏜다고 가정하더라도 핵을 쏠려고 한다거나 장사정포등으로 남쪽을 향하면 그 때는 방위권 발동해서 킬체인 들어갑니다. 즉 쏘기도 전에 먼저 폭격들어갑니다. 그때 살아 남은 것들이 한반도에 쏘더라도 아이언 돔 같이 요격하게 되고요. 당한만큼 대량 보복한다는게 우리 군의 방침이며 그 또한 할 것 입니다. 이런 안전장치가 있는데도 핵을 쐈다고 해서 남쪽에 떨어졌다고 가정하면(주 타겟은 서울이겠지만) 그때는 북이 남쪽으로 못 내려옵니다. 방사능 때문에 점령이 불가한 거죠. 핵을 쏘고 나면 국제여론은 당연히 북에게 지원할 수 없는 여론이 되는 거죠. (중국,러시아 지원불가) 그럼 혼자서 다국적군과 뒷 감당을 해야 하는데 이게 전쟁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거의 재래식 무기로 싸워야 하는데, 북괴의 재래식 무기요. 여기서 그냥 웃지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민방위도 끝난지 오래지만 전 전쟁이 발생되었다면 나와 내가족을 위해서라도 자동 참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