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맛이 없는 역전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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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할 때 혼자 빨리 먹고 오려고 역전우동을 가끔 갑니다...


야근 식대는 1만원에서 안 오르고, 지역이 그래서인지 주변 식당은 거의 12000원 수준입니다 -_-


가끔씩은 만원 한도를 안 지키곤 합니다.ㅎㅎㅎ


 


역전우동에 가서 돈까스와 튀김이 있는 모듬 세트, 아무튼 그런 걸 시켜 먹었죠.


본사에서 받은 것을 튀기기만 하면 될텐데, 돈까스 맛은 점점 퇴화 되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싸지도 않고요...


 


사는 동네에도 역전우동이 있긴 하지만, 버스 정거장 바로 앞이라는 아주 좋은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많지가 않아요.


 


역전우동도 그렇고 홍콩반점도 그렇고 맛이 갈수록 후퇴하는 느낌인데, 백씨의 회사가 상장된다고 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한신포차나 이런 곳은 술을 안 좋아해서 가보지 않았네요.)


 


상장되면 과연 음식점들이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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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구구궁876님의 댓글

맞아요 진짜 역전우동이 맛있지도않고 가격도 참... 마땅하게 가고싶지가 않아지는 가격이라 요즘엔 아예 안가게되네요

황태국집님의 댓글

솔직히 백종원 프차들이 싸구려음식의 대명사가 되가는 것 같네요 본인 장사 타입이겠지만 단 하나도 중간 이상하는 식당은 런칭 제대로 못했었죠. 빽다방은 나름 괜찮아서 진짜 자주가는거같은데 다른곳은 그냥 때우러 가는수준 ㅎㅎ 옛날에 새마을식당 초창기때 참 맛있게 먹긴 했는데 프랜차이즈 전체적으로 좀 신경써야할듯

할줌마헌터님의 댓글

아, 새마을 식당 두번 정도 갔는데, 조금 더 주고 더 맛 있는 곳으로 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밖에서 커피를 잘 안 마셔서 빽다방은 아직 못 가봤습니다.

한이님의 댓글

진짜 백종원 프차는 맛이 극과극 같아요.. 새마을 식당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어디는 맛있는데 어디는 이상하게 맛이 없더라구요..

관찐님의 댓글

점주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백씨가 하는 프랜차이즈들은 다 별로라고 생각해서 안 가게 되네요

목화식당님의 댓글

백종원 프차들은 실망의 가능성이 높아서, 그냥 재료가지고 집에서 해먹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맛있으면 모르겠는데, 평균적으로 그냥 겉모습만 나고 맛은 없는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할줌마헌터님의 댓글

집 앞 홍콩반점 없어지고, 역전우동은 회사 앞에서 완전 실망...남은 건 새마을식당인데 고기를 안 좋아해서 안 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