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버스안에서

컨텐츠 정보

본문

“여기는 지금 주인님이랑 같이 해외여행 와 있는 곳이야…

투어 버스 타고 이동하다가 잠깐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가이드가 투어 안 가고 버스에 남아 있어도 된다고 하더라 ㅎㅎ

그래서 사람들 다 내린 거 확인하고 몰래 버스 안으로 먼저 들어왔어.

내 자리 앉아 있는데 괜히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 거 있지…

원피스 지퍼 내릴 때부터 손 떨리고, 브라 끈 하나 풀 때마다 누가 갑자기 버스 문 열고 들어올까 봐 계속 뒤 돌아보게 돼…

조용한 버스 안에서 주인님과 숨죽이고 있으니까 더 긴장돼.

그런데 나 진짜 이상한가 봐…

이렇게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몰래 아슬아슬한 기분 느끼고 있으면 너무 두근거리고,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가는 느낌이야.

그리고 주인님이 또 장난스럽게 날 놀리면서 더 긴장하게 만들겠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요즘은 이런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있어야 더 설레고 두근거리는 것 같아…

누군가 스쳐 지나가면서 날 눈치챌 것 같은 그 순간의 떨림이 너무 강하게 남아버렸어.



3717403641_lEepmNkG_ec358dee37d71960448837f2562337b3e7e6378e.png
3717403641_271bD09r_a9f8b05bb147c36d71dd1bdc2be38f20527034e1.png
 

관련자료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