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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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어느 고등학교에 


전교1등하는애랑 전교꼴등하는애랑 같은반이였다


근데 전교꼴등하는애가 이젠 자기도 공부를 정말 해야겟다 싶어서 전교1등인 친구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문제집도 같은걸사고


1등이 사회공부를하면 자기도 사회공부를하고


화장실을가도 따라가고 


영어공부를 하면자기도 영어공부를 하고 그랬다


 


그러던어느날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 이었다


전교1등이 야자를 신청해서 꼴등도 같이 야자를 하고있었다


1등따라 꼴등도 옆에서 같이 공부를 한창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거였다


다른애들은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다


밤이여서 밖에 불빛도 없어서 다들 무서웠던거였다


 


근데 전교1등은 침착하게 자리에 앉아있었다


꼴등도 역시 무서웠지만 1등을 따라서 앉아있었다


다들 소리지르고 정신이없는데 방송이 나오는거였다


 


 


 


"학생여러분 정전입니다.소리지르지 마시구 


침착하게 밖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다른 학생들은 다들 소리를지르면서 


운동장으로 뛰쳐 나가기 시작했다


근데 전교1등은 꿈쩍을 안하는거엿다


꼴등도 무서웠지만 1등을 따라서 가만히 있었다


 


5분후 교실에 다시 불이 들어왔다


근데 한참이 지나도 학생들이 오질 않는거엿다


알고보니 학생들 모두 실종되버린거엿다


꼴등하는애가 1등에게 물엇다


 


"너 왜 방송나왔을때 운동장에 안나갔어?"


 


 


 


 


 


 


 


 


 


 


 


 


 


 


 


 


 


 


 


 


 


 


 


 


 


 


 


 


 


 


 


 


 


 


 


 


 


 


 


 


 


 


 


 


 


 


 


 


 


 


 


"정전됬는데 방송이 어떻게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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