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걸릴까 걱정해보신적 있나요?

컨텐츠 정보

본문

태국 여행 갔을 때 어플로 알게 된 누나랑 친해져서 여행 갔을 때 만나게 됐어요


그때 누나가 자기랑 하자고 했었어요 근데 콘돔이 없었는데 누나가 싸기 전에 빼면 괜찮다라며 그냥 하자고 하더라고요


하면서 보니까 입 주변에 여드름 같은 게 많이 올라와 있어서 물어봤더니 누나는 생리 때문에 난 거라고 했습어요


그 외에도 몸에 문신이 많아서 당시 어린 나이였어서 겁이 나서 밤새 잠도 못 자고 구글에서 성병 관련 정보를 계속 찾아봤어요


다음 날 아침에 누나가 한번 더 하자고 했지만 무서워서 결국 거절하고 집에 가라고 했어요


헤르페스는 아닐까 곤지름 안걸릴까 너무 걱정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병 증상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을 겪은 뒤로는 절대 후회할 짓은 하지 않기로 저와 약속했습니다ㅋㅋ


형님들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관련자료

댓글 31

이강호이님의 댓글

그 여자분이 업소녀가 아니라는 걸 어떻게 알아요? 본인이 직접 그렇게 말한 거예요? 그렇게 쉽게 믿으면 안 되죠 흠...

그긁긁님의 댓글

맹세코 자기는 성병 없대요ㅋㅋ 업소녀 치고는 예쁘지도 않았어요 아 그리고 카페에서 바리스타였습니다 여자 직업이

오뎅볶음님의 댓글

전 콘돔은 필착하고 깔끔 해보이지 않은 업소녀하고는 키스도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냥 애무 서비스 받고 삽입발사하고 땡

하이메님의 댓글

예전에 미아리 갔었을때.. 언니가 노콘 상태로 넣을려고 했을때.. 콘돔 가꼬 오라해서 콘착하고 했네요... 노콘이 느낌은 더 좋지만.. 버스나 지하철은 콘필입니다

나름준수님의 댓글

유흥을 즐긴 사람이면 한번쯤은 다 걱정해요. 대구 성병이슈도 업소에서 쉬쉬했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근데 6개월도 안되서 업소 간판 바꾸고 매니저도 다시 복귀... 그래서 아무리 취해도 ㅋㄷ은 필수에요.

스스스드드님의 댓글

아무리 조심해도 재수없으면 걸리는거라 ㅋㄷ은 필수로 해야할듯요ㅠㅠ저도 한번걱정되니 끝이없어서 ㅅㅇㄷㅅ만 한동안 다녔네요

야로로님의 댓글

저도 첨엔 걱정이었는데, 큰문제 없길래 안심했다가 한번 걸린적 있네요. 다행히 치료는 됬지만 그후론 조심하고있습니다.방심은 금물인거 같아요

블루조루짱님의 댓글

성병은 사실 조심하면 조심할수록 좋습니다. 키스만으로도 운이 정말 안좋은경우 hiv 바이러스가 전염될수도 있고 뜩히 콘돔을 착용해도 전염될수 있는 최악의 성병이 hpv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조심하시길

강지싸리마님의 댓글

조금만 근지럽거나 피부에 약간 여드름 같은것만 나도 노심초사합니다. 웹검색도 해보고, 관련 자료도 찾아보고.. 현타도 많이 오죠. 하지만 막상 달릴때는 ㄴㅋ의 유혹을 참기 힘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가오가이지님의 댓글

저는 노콘질싸를 좋아하는지라 매번 할때마다 잣에 지배되어 노콘을 하다가, 끝나면 현타와 함께 성병을 걱정할 때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보통 할 때 상대방의 위생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서 그런 것 같아요. 건강한 즐달하시길 기원합니다.

달대님의 댓글

병원 꼭 가서 검사 받아보세요. 저는 관계 없어도 6개월에 한번씩은 std 검사 받습니다. Std는 소변만 담으면 끝나고, 매독이랑 hiv, hpv는 혈액 채취만으로 끝납니다~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가다실까지 완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