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라도 결혼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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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이면 40대가 되는데 사실 지금까지 혼자가 편해서 결혼 생각ㅇ 없었거든요.


연애는 했지만 같은 공간에서 누군가와 같이 산다는게 저는 안맞더라구요.


그리고 유툽에서 하도 부정적인 영상을 봐서 그런지 더 안맞는 제도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최근에 직장동료가 몸이 많이 안좋아지면서 동료의 아내가 병간호를 해주는걸 보고 나이 먹고 아프면 날 돌봐줄 사람 한명은 있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여기 계신 분들중에 돌싱도 계실거고 유부이신분도 계실거고 미혼이심분도 계실텐데..


 


다들 어떠신가요? 각자 만족하며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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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초이태양님의 댓글

단지 나중에 나 병 간호 해줄 사람 찿으신다면 전 비추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애정이 있고 결혼을 생각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김치좋아너무님의 댓글

저는 한참 어리지만 결혼을 이미 했습니다! 잘 맞으면 정말 좋은 평생 친구를 얻는 느낌이고 안맞으면 그때부터 지옥 시작이죠!

아싸또싸가오리님의 댓글

기혼 이든 미혼이든 다 지금에 만족하시면서 사시면 됩니다. 그래도 남들 하는 결혼은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좋으신분 만나서 자식들가 행복하게 사는것도 경험 해보세요 풀팡팡 포인트 터져라 얏

송이짱님의 댓글

한녀랑 할거면 안하는게 더 나아요. 늦게라도 굳이 결혼이 하고 싶으시면 외국여자랑 하세요. 그게 오래 살수 있는 비결입니다. 라오스나 캄보디아 여자들 순진하고 괜찮습니다. 서양쪽이 좋으시면 조지아 우크라이나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한국남자들 국제결혼 많이 합니다. 국제결혼도 경쟁있고 잘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로 일본이나 베트남 중국 이쪽이 실패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라오스 캄보디아 조지아 우크라이나는 잘된 케이스가 더 많다고 하네요

베로베로니님의 댓글

이게 사람이 참 그렇습니다 솔로일때는 결혼해서 같이살아볼까 싶고 결혼생활하면 솔로일때가 그리워지는거죠 그래서 마음끌리는대로 하는게 제일인듯요

광래씨님의 댓글

제기준 결혼 비추 부모자식간에도 마음이 안맞는데 부부간에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왜 제가 친했던 유부 행님들이 결혼은 미친짓이라고 했는지 걀혼하고서야 알았습니다.

고인돌임님의 댓글

늦게라도 결혼해야하는것에 한표입니다. 늙으면 외롭습니다. 주위에 아무도없게 되고.. 심지어 돈없으면 개취급합니다.

신나기무시나신나님의 댓글

아이에 대한 계획이 없다면 결혼을 무조건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같이 살아보고 이 사람이다 하는 확신 200% 이상 들어야 합니다. 둘 중에 한 명이라도. 자녀가 생기면 삶이 또 달라져요. 새로운 행복이 생기죠.

삼십년째딸만침님의 댓글

집구석만 들어가면 바가지 긁혀서 술만 먹으면 하소연 하면서 우는 40대 직장선배들이나 도축당해서 양육비나 보내는 인생 살고있는 회사 사람들 보고 있으면ㅋㅋ 걍 혼자 살면서 하고 싶은거 다하고 먹고싶은거 다먹고 여자 맘대로 사먹으면서 사는게 윤택한 인생 아닌가 싶습니다

삐리리릿님의 댓글

맘에 맞는분이라면 그리고 대화가 싸우지 않고 잘 되어야죠 그렇담 좋은 친구 항상 옆에 있게 되는거구.. 근데 그런 친구 만나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김승승님의 댓글

제생각은 어차피 사람은 혼자왔다 혼자가는데 그냥 독고다이 인생살이도 괜찮은거같습니다 결혼하면 정신적으로 신경쓰는것들이 많아지고 자유는 없어지겠죠ㅠ

쿠하쿠님의 댓글

저도 결혼은 비추. 싱글라이프가 외롭다면 외롭겠지만, 결혼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때그때 나이대에 맞게 여친만들어서 생활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욱스부르크님의 댓글

이게 정답이 있을까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휘입니다 게다가 후회의 크기는 겪어보기전에는 모르니 어떤 걸 선택하라 말하기 힘드네요

왕중양님의 댓글

60줄 되면 진심으로 후회하는 형들 많이 봤어요. 그때 결혼 할 것을.. 이라고 천추의한 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저도 애들 때문에 삽니다.

적당한중간님의 댓글

아예 안하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맛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주위분들 보면 결혼 하신분들은 반반인데 안하신 분들은 다 후회하시더라구요

파사대성님의 댓글

근데 누구랑 같이 있는게 편하지 않으면 결혼생활 못합니다 다르게 살아온 두사람이 서로서로 맞춰가며 살아야하는데 연애는 둘만 좋으면 되지만 결혼은 집안 대 집안 만남이라 가족관계 트러블도 발생할 수 있고 아이가 생기면 더 생각해야 할게 많아집니다 편한게 좋으면 혼자사는게 낫습니다

몰라유노님의 댓글

제생각에도 외로워서 간병할사람이 필요해서 결혼해야한다면 절대안합니다 자유와 시간 모조리 가족을 위해 써야하고여 당연한거지만여 돈도 다쓰던거 20~30씩 쪼개가며 손가락빨며 살아야하고요 게임도 눈치봐야하고 밥도 잘안챙겨주고 문제점이 너무나 많죠 ㅎㅎ

기미산님의 댓글

"아, 이 사람이랑은 결혼해서 평생 살수 있겠다" 싶은 사람이 생기면 하세요. 그리고 간병은 간병인 구하는게 더 낫습니다.

김밥말아줘님의 댓글

해보니ㅋㅋㅋ 이혼이 마렵습니다. 걍 부모님도 걱정하고 때가되니 해야겠다싶어 만나는 여자랑 했는데 진짜 삶이 개판입니다. 물론 좋을때도 있죠 어떻게 맨날 밉겠습니까 근데 그 좋을때를 잊게만드는 재주를 가졌더라고요 진짜 호구색기된 느낌입니다... 사는게 ㅈ같아요 남들이 이혼 쉽다지만 내가 하고싶어질줄도 몰랏고.. 이혼이 맞나 싶다가도 울컥울컥 화가치미니 죽겠습니다.

나락까일라님의 댓글

해야되서 하기보다는 이사람이면 같이살수있겠다 하는사람과 해야죠 저는 와이프라 결혼한거 후회하지 않습니다

크리닝머리님의 댓글

시선은 이제 아무렇지 않은데.. 모르겠네요.. 열심히 살다사 어느 순간 주위 사람을 봤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버려서^^;

크리닝머리님의 댓글

제 친구들중에도 일찍 결혼한 친구만 제일 잘 지내는것 같더라구요.. 좀 늦게한 친구들은 후회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구요 어렵네요 참^^;

크리닝머리님의 댓글

저도 이부분이 좀 우려되더라구요.. 몇십년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 왔는데.. 연애때도 싸우는데 한집에서 같이 살 생각하니..

크리닝머리님의 댓글

근데 경험이라기엔 비용이 많이 들어서 신중해질수밖에 없더라구요.. 결혼비용 집 등등 거기다가 서로의 가족까지.. 음… 일단은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크리닝머리님의 댓글

늙어서 혼자 다니면 그렇게 없어보이려나요..?ㅠㅠ 후.. 멋지게 늙고싶은데.. 그래도 요즘 미혼 돌신 분들 많으니 더 나이먹었을때 그런 고령화된 사회생활이 재미있는 뭔가가 더 있을거 같기도하고.. 돈이라도 많이 모아놔야겠습니다…

크리닝머리님의 댓글

아이 때문에 참고사는 분들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애만 아니었으면 돌싱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제 주위에만 그런 사람이 많은건지.. 아님 진짜 그런 마음 가진 분들이 많으신건지^^;

크리닝머리님의 댓글

하.. 정말 힘드시겠네요.. 애인이 아닌 가족이 되어버렸으니.. 연애할때처럼 쉅게 헤어질수도 없고.. 여러모로 머리속이 복잡해지네요..

기토님의 댓글

공감되는 댓글이 많네요 저도 결혼해야하나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진짜 이 사람 아니면 안된다 싶을때 아니면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

대문이님의 댓글

엄청 사랑을 해서 결혼해도 싸우는데 단지 내가 나중을 위해서만 생각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결혼은 개인뿐만 아니라 집안과의 합이라고도 하잖아요. 여러가지 고민하시고 정말 이 여자다 생각하면 그 때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클로버꿈님의 댓글

결혼은 좋은 점만 생각하고 할 나이는 지났고 최악의 순간이 왔을때도 같이 살 수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는 한 결혼을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고고가님의 댓글

43에 결혼하고 지금 아이도 있고 나름 행복하게 삽니다 '남들 하는 건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결혼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본인이 위와 같은 걸 가장 많이 느끼고 계실 것 같네요.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선동하는 글들 믿지 마시고 행복한 사람들은 시기 질투 등으로 인해 그냥 조용히 살고 그 비율이 훨씬 높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