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으로 지인 만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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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 사귀었던 그애를 조건으로 만났습니다.
조금 나이를 먹긴했지만 여전히 그대로더라고요.
이런 경험 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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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플라밍고박님의 댓글
zzzz첨엔 별생각 없었는데 뭔가 이년이 흠칫? 한 느낌도 들었고 뭔가 아는 눈치?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어? 얘 나 아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생각해보니까 중학교 동창이라서 모르는척 앉히고 그다음부터 아는척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년이 아닌척 하길래 당시 걔랑 같이 놀던 친구들한테 연락한다고 하고 선생님 이름 이야기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선생님 이름 말씀 드리니까 이년이 처 웃더라구요 그리고 인정하고 존나 하대했습니다. 팁주면서ㅋㅋㅋㅋ 그땐 좀 어릴떄 간거라 그때 같이 가던 멤버들은 5명이었는데 10만원씩 각출해서 50만원을 모두 5천원짜리 띠지 묶여있는 상태로 바꾸고 뭐 해줄때마다 한장씩 줬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쓰지도 않고 이게 오천원이 작은거 같아도 계속 받으면 아주 좋아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무튼 걔한테도 존나 하대하고 오천원 주고 싫어하는거 주고 오천원 주고 가게예명 말고 걔 이름 부르고 오천원 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차는 안나갔습니다ㅋㅋㅋㅋ
아우오로롱님의 댓글
노래방갔는데 인사만하는 동료직원 와이프가 초이스로 와서 자리에 초이스하고 이것저것 다해봤습니다 그친구 그시간에 야간 교대근무중이었다는 두어번보고 이야기해보니 그때 노래방하는 친구 가게놀러가서 재미로 한번 들어와본거라고 하는데 너무 능숙하게 빨고 벌리는게 첨이 아닌거같아서 좀 추궁해보니 소시적에 조건도 해보고했다고 그래서 자기가 잘빤다고..두어번 보고 둘다 쫄려서 한번도 안보다가 회사 체육대회때 애둘 데리고 남편하고 같이 왔길래 오다가 엉덩이톡톡하니 눈 찡끗하더라구요 그래도 두번다시 연락안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