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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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곤한 탓인지 온몸이 너무 뭉친 느낌이 들어 마사지 한번 받자 하고 근처 샵에 전화 후 방문 했습니다.
배트남에서 가족들이랑 한번 받은 후로 첫 마사지라 긴장...
평소 엄살이 심한터라 타이는 겁이나고 아로마 갑니다.
집에서 샤워하고 바로 간 터라 샤워는 스킵하고 상하의만 탈의 후 가운입고 앉아있는데 푸잉이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오빠 노팬티 오케이? 콜하고 속옷 벗겨주고 엎드리니 마사지 시작하는데 아로마도 팔꿈치로 누르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압이 세더라구요.
마사지 하는 내내 다리와 다리 사이를 계속 제 몸에 비비는데
마사지만 받고 오려고 했던 생각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등판 끝나고 다리로 내려가서는 내내 제 알을 가만두지 않았어요
오빠 턴!
다리부터 마사지 하면서 소중이 몇번 왔다갔다 하더니 오빠 서비스??
ㅎㅍ3 / ㅅㅅ7 부르더라구요
근데 앞판은 마사지를 거의 받지 않은 상태라 고민이 좀 됐습니다.
푸잉이도 표정에서 느꼈는지 오일 쭉쭉 짜더니 ㅅㅈㅇ를 잡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제가 왜 마사지만 생각하고 간걸까요 지갑 열어보니 현금 3만 4천원있습니다.
3만원 딱 주니 갑자기 ㅅㅅ6을 부르더니 좀 더 얘기하다가 5까지 갔습니다.
속으로 이거 잘하면 되겠는데 싶어서 나머지 4천원 있는거 다 꺼내주고 "디스카운트 ㅅㅅ" 외치니 좀 고민 하더라구요. 그런데 순간 저도 경험이 없는 탓에 머릿속에 단속과 병과 여러가지 단어들이 떠오르면서 쫄려서 그냥 3에 ㅎㅍ로 만족하기로 하고 다시 누웠습니다.
평소에 여자친구나 파트너랑 할때도 ㅎㅍ 많이 받는편인데 손 맛이 달라요. 5분도 못버티고 발사... 진짜 다른 종족의 손인가 싶더라구요.
암튼 수건으로 다 닦아주고 마무리로 ㅅㅈㅇ에 뽀뽀까지 해줍니다.
샤워하고 나왔는데 약간 큰일난것 같아요. 시작이 어렵다고 ㅎㅍ한번 받고나니 만족스러워 조만간 7들고 갈듯합니다..
샤워하면서 나가면 현타 씨게 오겠지 싶었는데 며칠 지난 지금도 딱히 현타보다는 그 손이 계속 생각나네요
조만간 다시 갔다와서 또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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