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는 이제 예전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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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를 많이 지나가기도 하지만, 20년전 청량리에서 인근 학교를 다녔다보니,
간혹 택시탈 일 있으면, 택시기사님이 일부로 그 골목으로 지나가주고,
늦은 밤에 지하철 역이나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면 삐끼 아줌마들이, 학생 쉬다가라고 하던
그 모습...이제는 전혀 찾을 수 없고, 높이 높은 삐까뻔쩍한 아파트 건물만이 서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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