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원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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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씩 한날 어플을 깔고 지웠다를 반복해서 한명만 걸려라를 시전합니다. 몇일전에는 탄탄이라는 앱에서 20살 대학생과 매치가 되더군요.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 친구였습니다. 사진을 보니 보정을 했지만 뚱인걸 한번에 알아차렸고 예쁜 얼굴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20살이니까 맛은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주/야/비 반복된 일상을 살아가는 회사원인데 야간 다음날에 일 마치고 계속 자기 집오라고 자기집에서 자라고 조르더군요. 굉장히 피곤했지만 어떤 맛일지 궁금해하며 피곤한 몸을 이끌고 20살 친구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 친구는 학교를 갔고 마치면 바로 온다고 하였고 저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었길래 들어간 순간 놀랬습니다. 거지소굴이 따로 없었습니다. 너무 더러웠고 잠시 쉬고 있으니 20살이 들어옵니다. 불은 끄고 있었기에 얼굴은 자세히 못봤고 확실한 뚱이었습니다. 같이 누워 있으니 이상한 냄새도 납니다. 머리는 안감았다고 고백 받았고 잘 씻지도 않는지 찝찝했습니다.
그래도 한판하고 가자 생각으로 가슴을 애무했는데 핸드폰 중독인지 핸드폰만 봅니다. 꼭지도 짜증나게 함몰입니다. 그래서 좀 빨아달랬더니 싫답니다. 짜증나서 혼자 세워 넣고 흔드는데 핸드폰 보면서 아프다고 빨려고 해서 힘껏 빠르게 사정했습니다. 화장실 가서 씻는데 화장실에 바퀴벌레가 있네요. 그 친구는 씻지도 않습니다. 도저히 자고 갈수가 없을 것 같아 핑계 대고 도망쳤습니다. 20살도 내상 입을수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여러분 건강한 떡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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