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 충동 구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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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 출장으로 2주간 얼굴도 못 봤는데..
오자마자 외근으로 데이트도 못하고..
이러다가 얼굴 잊어버리겠댜라는 핑게로
같이 여행이나 갔다 오자고.
비행기표를 질렀습니다.
소심하게 두달 후 티켓을 질렀는데,
회사에서 태클 안 걸리고 무사히 갔다 올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휴가 쓴다고 말도 안하고 일단 티켓부터 질렀습니다.
허락 보다는 용서가 쉽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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