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마사지를 다녀왔는데 실장이 전화를...? 조심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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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를 다녀왔습니다.
ㅁㅌ 어플을 통해서 어플은 가입하지 않았고 검색만 해서 전화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방문해서 보니 입구 프론트에 100% 건전마사지 입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타이디쉬라고 타이마사지와 스웨디쉬를 결합한 마사지가 있나봐요
80분 끊었고 방에서 씻고 대기하니 30대인듯한 피부가 약간 까무잡잡한 귀여운 태국 아가씨가 들어오더라구여.
걸치는 1회용 팬티가 없어서 옆에 가운이 걸려 있어 입고 있으니 아가씨가 왜 입고있냐고 벗으라 하더라구여
건마인데? 왜? 라는 의문과 함께 벗고 업드려 누웠습니다.
어느 마사지와 마찬가지로 루틴대로 마사지를 하다가 하체로 넘어오고 계속해서 전립선 쪽을 건드리더라구요.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계속 건드려주니 너무 흥분이 되더라구요 ㅋㅋ 엎어져 있는데 커져서 자세가 불편하니 엉덩이 들었더니 더 자극을 주더라구여 미치는줄 알았어요..
한참을 그러다가 돌아누우라고 해서 정자세로 누웠고 ㅅㅂㅅ 얘기를 하더라구여. 건마아냐? 물어봤더니 이해를 못했는지 3 5 8을 얘기하더라구여. 보통 10 인데 8로 디스카운트 해준다면서 하자는 거에요.
마사지 중에 계속 커져있던 물건을 생각하면 해결을 해줘야할 텐데 갑작스런 지출도 싫고 별로 하고싶은 생각도 들지 않아서
나 ㅎㅍ만으로는 절대 안싸고 ㅅㅅ해도 ㄴㅋ아니면 잘 안싼다 하면서 ㄴㅋ이면 할게라고 말하면서 거절했습니다.
80분 끊었는데? 시간 많이 남았어 오빠 하면서 하체 마사지를 하면서 계속해서 전립선을 쪽을 건드리고 ㅈㅈ도 직접적으로 계속해서 건드리더라구요. 하지만 참아냈고.. 아쉬워하는 아가씨는 시간이 될때까지 마사지만 하다가 침울했는지 어깨가 축 늘어져 나가더라구여.
그래 나는 이겨냈고 예상치 못한 지출이 나갈뻔한 8을 지켜냈다는 승리감과 함께 다음에 더 뜻깊은곳에 쓰겠다며 스스로 뿌듯해 하며 나왔습니다 ㅋㅋ
찾아보니 대부분 건마를 표방하지만 할건 다 하는 시스템인가 보더라구여. 저만 몰랐는가 싶습니다.
그런데 마사지 다녀온지 일주일 정도 지난 오늘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마사지 실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ㅁㅌ에 가입한적도 없고 이름을 남긴적도 없는데 xx씨 얼마전에 마사지 다녀왔죠?라며 실명을 대면서 말하더니 방에 cctv가 설치되어있었는데 아가씨와 성행위 한게 목격이 되어 이 영상을 카톡 주변인 지인과 가족과 회사직원들에게 뿌린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당황했고 생각을 되짚었습니다. 난 최근에 마사지 한번했고 8을 지켜냈을뿐인데? . 이생키 스캠이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차피 난 잘못한게 없으니 더 놀아주다가 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회사에서 업무중에 받았던 터라 "네 보내주세요 어떤 영상인지 궁금하네요 저한테도 보내주세요 ㅠㅠ" 라고 했더니, 당황했는지 진짜로 보냅니다? 두고보세요 진짜로 보냅니다 반복하며 말하더니 끊더라구여. ㅋㅋ
어디서 내 실명을 알아냈고 ㅁㅅㅈ갔던 정보를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정보가 유출이 됐다는 생각에 너무 불쾌하고 불안하긴 하더라구여. 하지만 난 떳떳하니 괜찮겠다는 생각과 함께 나름 위안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 스캠 등에 당황하지 마시고 개인정보 남길만한 이력을 남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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