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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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왁싱을 해야지해야지 하는데 겁나서 못하고 있었음.
2. 슈가링은 안아프다해서 큰맘먹고 동네 샵 예약하고 가봄.
3. 후기대로 연예인삘나는 선생님 1인샵이였음. (연예인삘은 맞는데 잘나가는 조연급 탤런트가 한 15kg찌운 느낌)
4. 씻고, 가운 입고 누움
5. 예고도 없이 가운 벌려서 똘똘이 꺼냄
6.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며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데 긴장이 안풀림+아픔으로 작업 내내 똘똘이에 1도 힘이 안들어감.
진짜 내가 고자인가 싶을만큼 힘이 안들어감.. 마지막에 진정수분머시기 발라주는데도 힘이 안들어감.
7. 내가 사이즈엔 자신이 있었는데 (풀발시 윗기둥 기준 15cm정도, 컨디션 별로여도 13cm정도는 됨)
이건 뭐 평소 힘빠진 사이즈조차 안되게 이게 내 똘똘이인가 싶을만큼 쪼그라들음...
8. 일단 항문, 회음부에 털이 없으니 편안함.
9. 약간 피부가 아리아리한 느낌으로 편하진 않고 예민한 느낌이나 아프진 않음
10. 끝나고 옷갈아입다가 불알에 오돌톨한게 보이길래 털뜯다 난 상처인가 하고 선생 불러서 보여주는데 뭔가 이상 야릇했음
11. 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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