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돌싱 만났던 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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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앱에서 알게되서 얘기하다 카톡으로 넘어가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가 만났습니다
카톡하년 야한 대화는 안나눴었구요
만났는데 괜찮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통통한 느낌
1차 먹고 2차에 오뎅바를 갔는데
회사 남지 직원들이 오~ 남자 만나러 갔냐고 전화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통화 소리가 들렸습니다 ㅎ
그리고는 늦게까지 술 마시다 나왔는데
지하철은 끊어진 시간이었고
택시를 타고 가야되냐고 물어보길래
택시비나 그게 그걸텐데 여기서 자고 갈까
결혼은 미친짓이다 느낌요 ㅎㅎ
그랬더니 자기도 가보고싶다고 같이 가자고 그러더라구요
가서 맥주 좀 마시고 얘기 좀 하다 누웠는데 둘 다 하자고 얘기도 없었고 그런 분위기도 아니었기도 했죠
그러다 새벽쯤에 제가 깼는데 옆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그래서 뒤에서 안고 맞졌더니 깨서 거부는 안하길래 뒤에서 팬티 벗기고
벗기는데 저항은 안하더라구요
삽입해서 하는데 여자가 좀 당황했는지 호응도 아니고 거절도 아니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다가 뺐는데 씻고 오더라구요
그리곤 다시 누워서 서로 조용히 있었죠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지는데 거부 안하고
이번엔 끝까지 달려서 사정까지 갔습니다
날이 밝아오고 창 밖 보면서 담배 피고 있는데
갑자기 일요일인데 교회 앞에 주차해놨다고 차 빼주러 가야된다고 먼저 가본다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보냈습니다
나중에 톡하는데 자기도 다 큰 성인이고 텔을 갈때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한건 아닌데
갑작스럽게 해서 당황했었다라고 그래도 자기도 책임이 있다 그러곤 끝났습니다
이후에 다시 먼저 톡이 와서 얘기하는데 뭐랄까 적극적인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재혼을 한 것 같더라구요
문득 연락했을때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연애 생각을 보였으면 만나려고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나간 하룻밤의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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