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몸매에서 4킬로 살찐 오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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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7 그녀.

옷을 벗더니 '나, 지난달에 하도 먹어서 4 킬로 쪘어....'

훑어보니 몸매가 괜찮긴 한데, 4킬로쯤 빼면 완전 끝내줄듯. 살짝 아쉽네.

'이번달에 다이어트 해서 뺄거야' 

그래, 다음달에 만나면..... 흐흐흐.


며칠후 다른 매니저.

수줍은듯 배를 가리며, '나 요즘 좀 살쪄서.... 4킬로 늘었어.....' 

아니 이 여자들은 어떻게 된게 다들 나 만나기 직전에만 살을 찌우냐. 이거 일부러 짜고 나 엿먹이려는것 같다. '야, 북쪽바다 오빠 다음달에 온다니까 많이 먹어놔 ㅋㅋ'

아마도 그녀들 살찌기 전 완벽한 모습으로 만나본 남자는 없을듯 ㅋㅋㅋ


살 빼겠다던 여자들중 다시 만났을때 진짜로 살 뺀 애는 열명중 한둘이다 ㅋㅋ 이 사기꾼 녀석들.

나머지는 그냥, 원래 그게 자기 무게. 사람 체중은 쉽게 안 변합니다. 

극슬림이었을텐데 4킬로 쪄서 완벽하게 날씬하고 예뻤던 지명이 있는데, 요즘 출근을 안하네요. 보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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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기포멜론님의 댓글

저도 살 빼기 힘들어 하는 입장에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하고 있는 업종과 관련이 되는 사안이면 프로 운동선수 처럼 체중 및 몸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