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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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 정도 된거 같다.

한창 성욕이 끌어 아침부터 조건을 했던 때였다.

보통 분양 받고 나면 바로 연락하여 만나곤 했는데

남들 출근 시간에 난 성신여대 근처의 모텔로 향하였다.

9시에 대실하면 모텔 직원이 이상하게 보는거 같아 오히려 당당하게 대실이요 라고 했던거 같다.

당연히 모텔은 조용하다. 시간이 시간대라.

텔레로 방 호수 알려주면 잠시 후 올라 온다.

얼굴이 이쁜편은 아니였고 근데 이상하게 끌리는 얼굴 이었다.

우선 키스부터 한다.

그러면 그녀는 키스하다 얼굴부터 어루 만져 준다.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듯 했다.

그녀가 씻고 나오면 바로 애무를 해주었다.

기분은 늘 좋았던거 같다.

여상위 시에는 안쌋던거 같은데 정상위 때는  싼다고 말을 하고 침대에 싸질렀던 거 같다. 근데 노란색으로 시트가 졌은걸 보면 지금의 지식으로는 그것은 오줌 이었던거 같다. 그래도 그때는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었지.

싸는 여자를 그리 만나보지 못했으니.

더 오래 만나고 싶었지만 이사하는 바람에 서울 갈일이 없어졌다.

오랜만에 그때 생각이 나 여기에 들어와보니.

성신여대가 아직 분양이된다는 것이 참으로 기대를 갖게 만드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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