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사지 운영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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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태국 마사지를 차리고 싶네요.
보통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생각을 하는건데 태국 마사지 업소가 상당히 많기도 하고 오랜 기간 유지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마사지를 좋아하진 않는데 가끔 한번씩 가긴 가긴 갑니다.
그래서 주변을 둘러보다 보니 마침 괜찮은 자리가 보여서 차려보고 싶은데 조금 막막하긴 하네요.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1. 적당한 장소(상권은 괜찮고 항아리 상권에 주변에 타이마사지는 하나 있습니다.)
2. 푸잉 공급
3. 푸잉 유지비(인원에 따른 숙소비, 식비, 월급 등)
4. 상가 관리비(월세, 관리비는 얼마 안나올 것으로 예상, 월 80미만)
5. 직원 월급
직업이 있기도 하고 새벽에 일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제가 직접 엄청나게 나서서 운영하긴 어려울 것 같고, 푸잉 공급 및 전반적인 것만 결정하고
믿을만한 직원을 고용해서 해야할 것 같네요.
2, 3번이 가장 어려울 것 같고 이것을 극복하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네요.
몇년 운영하다가 권리금 받고 나올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
혹시 더 고려해야할 것들이 있을까요?
또 아시는 정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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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비누거품님의 댓글
외사촌 큰형이 태국마사지샵을 직접 운영합니다.. 가끔 놀러가기도 하는데.. 상권 장소 이런거 왠만하면 다 필요없고 마사지사 공급처가 제일 중요합니다.. 왠만하면 사이트 혹은 앱 보고 오시고 동네분들 오시고.. 그 이후에는 점점 단골장사화 되어갑니다. 물론 단골분은 단골분이고 사이트 앱 보고 오시는 분이 대다수 이니 공급처가 제일 중요하죠.. 그 중간 공급처에 의외로 중간수수료가 많이 들어가고 사이는 님이 무조건 을이 될수 밖에 없게 됩니다.. 외사촌 큰형이 중간 공급처랑 사이가 틀어지고 나니 접게 되던데.. 그 후 3년정도 태국어 공부 죽자살자하더니 태국가서 직업소개소를 뚫더군요.. 태국에서도 직업소개소에 여자들이 많이 등록해서 이쪽으로 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가능하시면 1~2년 죽었다 생각하고 태국어만 뚫어내십시오.. 그러면 저 위에 것들 다 필요없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