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집 욕실이 작은창문으로 절반정도보인지 3년째인데 요즘좀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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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옆집은 저녁만되면 퇴근하는여자분이 창문에서 선풍기쐬고있는데 아마 이사람도 제가 여기 사는걸알고 여자분이 제쪽 몰래 보다가 눈마주친적도있고(길가다 마주치면 말걸어볼까하는중..)

창문욕실보이는집에는 딸아들이 사는거같은데 딸이 커가는게 보입니다. 요즘은 기숙사를갔는지 잘안보이지만 요즘애들은 참 빨리큰다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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