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변한 건지 대학생들 입맛에 맞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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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자취하는 애 한번 보고 주말 농장에 퇴비와 비료 좀 뿌릴까 해서 경기도 모 지역으로 갔습니다.


대충 방 정리하고 주말 농장에 가기 전에 배가 고파서 근처 음식점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지요.


 


콩국수와 제육을 시켰는데 콩국수는 꽤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제육이 너무 달아서 ㅎㅎㅎ


 


선거날 근처 중국집에서 먹은 자장면도 너무 달았거든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다들 달더군요. 


 


백모씨의 영향인지 자꾸 밖에서 외식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걍 햄버거나 먹을까 싶은데 요즘 햄버거 업체들이 빵 공급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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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할줌마헌터님의 댓글

저도 양평 해장국 이런 곳에 갈까 했는데 집사람이 갑자기 찾아온 더위에 힘들어 해서요. (더울 때마다 아파서 늘 긴장합니다.)

우낀놉님의 댓글

음식이 전체적으로 달아진 것이 맞지만 아직 안그런집도 많습니다 조금만 미리 검색해보고 가셨으면 입맛에 맞는 집 가셨을텐데 안타깝네요

길도당님의 댓글

요즘 음식들이 대체 적으로 달긴한거 같아요 음식점 마다 케바케이긴 하지만요 ㅎㅎ 잘 찾아보시면 달지 않고 맛있는곳도 많아요

세종이도님의 댓글

음식이 달지 않고 맛이 없으면 기본도 안되었다고 생각하고 그 음식점에 가지 않는데 음식이 달면 맛이 없다는 생각보다 달다라는 생각으로 먹게되서 음식들이 점점 달아진다는거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