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신 키스방녀 팬티 벗기기 (2-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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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에서 홈런치는 주제의 소설을 써봅니다. 아마도 3명, 각 2부씩.
실화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으니 그냥 심심풀이로 읽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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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돌이들 사이에서 키스방 매니저를 세번 만났는데 섹스를 허락하지 않으면 포기하라는 일종의 공식이 있다.
그들에게 키스방 방문의 유일한 목적은 섹스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안되는걸 되게 하는 성취감과 특권 의식.
2-2
게시판 최고 인기녀, 키스방의 서연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톡을 주고받고 가게에서 매주 만나면서 가깝게 지내는데, 나에게 몸은 허락하지 않는다. 애가 탄다.
그녀가 고향에 다녀온다고 한다. 돌아오는날, 데이트를 하기로 한다. 그래, 일단 머리에서 섹스 생각은 좀 비우고, 소중한 서연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자.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기다리니 그녀가 탄 버스가 도착하고 버스에서 내려서 두리번거리던 서연이 나를 발견하고서는 아이처럼 활짝 웃는다.
서연을 차에 태우고 교외의 운치있는 식당에서 피자를 먹고 산책을 하고 같이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서연을 집까지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우리는 입술이 부르트도록 키스를 나눈다.
그렇게 가게에서도 만나고 밖에서 데이트도 하며 몇달동안 행복하게 지냈는데, 여전히 섹스는 허락하지 않는 그녀..... 미치겠다 정말. 그동안 여자를 섹스만을 위해 만나온 나에게 누군가가 벌을 주시는듯 ㅋㅋ
어느 겨울날, 안에 큰 욕조가 있는 호텔방을 예약하고 그녀를 유인한다. 핑크색 스웨터를 입고 들어오는 그녀와 꼭 안고 키스한후 옷을 하나씩 벗긴다.
완전하게 알몸이 된 우리는 비누거품이 뽀글거리는 욕조 안으로 들어간다.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고 서연과 키스하고 몸을 부비며 평온한 목욕을 즐긴다.
잠시후 우리는 욕조에서 나와서 하얀 침대위로 올라간다. 오늘은 드디어 성공할것 같은......
서연과 키스하며 몸을 애무하고, 드디어 몸을 합치려고 자세를 잡는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기곳에 넣으려고 할때 '안돼' 하며 몸을 뒤트는 그녀..... 하......
도대체 왜 안된다는거냐..... 생각하다가, 이유가 뭐든 그녀가 싫다니 존중할수 밖에. 꼭 섹스를 하기 위해서 만나는건 아니니깐.
체념하고, 그냥 그녀와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예쁜 그녀를 똑바로 바라보다가 다시 키스하고 있는데 어찌하다 보니 그곳이 닿았다. 어? 혹시?
서연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살짝 아래쪽에 힘을 준다. 서연이 잠깐 '으음' 하는데 이번에는 저항하지 않는다. 어, 허락한건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서연 안으로 진입한다. 미끄럽고 뜨거운 느낌이 전달된다.
천천히 끝까지 삽입하고 서연과 키스를 나눈다. 서연이 나를 꼭 끌어안으며 내 몸을 받아들인다.
나도 서연을 으스러지도록 안은채로 허리를 들썩이며 서연 안을 가득 채운다. 만난지 몇달만에, 서연과 나는 그렇게 한몸이 된다.
따스하게 행복한 첫 섹스를 나누고 방에서 나오니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 손을 꼭 잡고 걷다가 우리는 작은 카페로 들어갔고, 서연이 나에게 따뜻한 핫초코를 사줬다.
그날밤, 우리는 밤늦게까지 톡을 주고받았고, 서연이 나에게 말했다. '오빠꺼가 내 안에 쏙 들어왔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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