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장부 단속이 걸리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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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출처는 기억이 안 나지만, 법률 분야 사이트에서 읽은거라 정보의 신빙성은 높습니다.
짭새들이 전화로 예약하는 가게를 털게 되면 아래와 같은 증거를 확보해 사건 송치를 한다고 합니다.
1. 장부에 작성된 내용
장부에 단순히 전화번호만 적힌 사실로는 증거의 효력?이 좀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상/블랙들을 기록하고 손님들을 관리하기 위해 각 손님의 외모 특징, 서비스 내용을 상세히 기재하는 가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가게의 장부에는 손님이 어떤 플레이/코스를 했는지 적혀있고, 이 경우에는 증거로 채택되기에 충분하다네요.
2. 기지국에 남은 휴대폰 통신 기록
요즘 시대에 휴대폰 안 들고다니는 사람 없죠. 업소 가면서 폰은 당연히 들고 갈테고, 짭새는 이 점을 이용해 통신사에 기지국 내역을 요청합니다. 장부에 적힌 시간 전후로 휴대폰 위치가 업소 근처에 찍힌다? 또다른 증거죠.
3. 현금 인출 기록
2번과 같은 맥락인데, 업소 방문 전에 코스 비용 상당의 현금을 인출한 기록도 증거로써 채택된답니다.
4. Cctv
뭐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영상을 확보해서 해당 시간대에 본인의 모습이 찍혀있으면 전화만 하고 안 갔다는 변명도 못하게 됩니다.
그냥 재미삼아 보십쇼. 어차피 조심해도 한계는 있기 마련이고 그냥 운빨인거 같습니다.
내 돈 주고 서로 합의해서 떡치는데 왜 참견질인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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