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안한다는 여친하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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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는 일주일 됐네요.
한달 만났습니다. 한달 만난후 술김에 용기내서 말했습니다
우리 언제 하냐고. 그러더니 여친이 자기는 모텔 가는것도 무섭고
섹스하는것도 무섭고 안하고 싶다고. 그러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는 순간 벙찌게 되더라구요. 아직 준비가 안됐어.
좀 나중에 하자 이런말을
예상 했는데 아예 안한다고 하니까 뇌정지가 왔었습니다
그소리 듣고 바로 헤어진거 아니고 그날이후
여친한테 소울해지게 되고 최종목적지 섹스를 못한다고 하니
저도 더이상 여친한테 돈 시간 쓸 이유도 없고 잘해줄 필요도 없어서
그날이후 냉냉하게 대했습니다. 그러더니 밤 11시에
그만 끝내자고 문자가 왔네여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참고로 여친은 30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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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비누거품님의 댓글
제일 짜증나고 화나는게 그동안 다른데서는 다 하고 충분히 즐기고.. 나한테는 그때의 상처가 어쩌고저쩌고~ 경험이 어쩌고저쩌고~ 같은 것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빼는 경우.. 그래놓고 결혼은 내가 성공하면 하자는 식으로~ 어쩌고저쩌고.. 뭐 간보는건지 사귀는 것을 핑게로 어장관리하는 느낌이 들때.. 과연 나에게만 그러고 있을까?? 여러명 걸쳐서 그러고 있을듯 한 의심이 강하게 들때.. 짜증나죠~ 그럴때는 그럼 너에게 맞는 사람 찾아라~ 하고 그냥 일어나야죠ㅋ
헤라폭스님의 댓글
저도 이런 여자랑 잠깐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한 30대쯤에 20대 후반여자를 만났었는데... 몇개월 사귀면서 손도잡고 키스도하고 ㅅㄱ까지는 갔지만 그다음은 절대로 완강하게 거부하여 못했었습니다. 심지어 두커플과 함께 팬션에 1박2일로 갔었는데도 못했고, 밤에 고기 구워 먹으면서 둘다 얼큰하게 취해서 한번 할려고 했는데 그땐 소리 지르면서 안된다고 해서 겁나 빡쳤고... 옆방에서 끙끙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혼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로 헤어졌고, 서로 결혼했고 간간히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런데 그애가 오빠랑 못한게 한이 된다면서 연락이 왔었는데.. 친구녀석이 컷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ㅠㅠ 헤어지더라도 좋게 헤어지면서 여운을 남겨놓으세요~ 좋은일이 생길수도 있답니다^^;
피수님의 댓글
잘하셨어요 몇 년 가도 결과는 같습니다. 실제 인간으로서의 삶과 이 세상의 하나의 존재로서 스스로를 인식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쩌면 뇌과학적으로 이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다 공통입니다 그냥 좋게 생각해서 계속 만나면 나중에 역공격 들어 옵니다. 안하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를 만나? 하면서 히스테리컬하게 변합니다. 엄청 생각많이 하며 만날때마다 눈굴리며 "누구야?" 갑자기 소리칩니다. 그리고 어떻게 참냐고 누구 있는 것 아니냐고 적반하장 의심하며 중상해서 중상 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