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여행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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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카카 후기~를 열심히 쓰려고 하는데
왜자꾸 잠시후 등록하세요가 뜨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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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인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최자입니다. 독일 여행기를 자랑?하고자 합니다ㅋㅋㅋㅋㅋ 어찌저찌하여 독일을 가게 되었습니다. 탑티어가 프랑크푸르트지만 숙소에서 비행기 1시간거리라 다음 생을 기약하고,,, 그나마 가까운 함부르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FKK는 자유신체주의~ 뭐가 어쩌고 저쩌고 있는데 우린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냥 성인용 사우나 입니다. 입장료 80유로 결제 후 사우나를 하던 스파를 하던 바에서 맥주를 마시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와서 말을 걸어요. 하이~ 그러다가 끌리면 언니랑 쇼부보고 룸으로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13시 오픈한 가게를 3명이서 14시에 쳐들어갑니다. 하필 방문한 날이 일요일입니다. 독일은 일요일에 유흥이 쉬는 곳이 많아요. 도대체 왜지?ㅠㅠㅠㅠㅠ 코로나 이후로 많이죽긴했나봐요. 심지어 밤12시, 새벽1시면 닫아,,,,우리는 그때부터 시작인데 말이죠. 무튼 지금은 언니가 1명이지만 16시쯤 더온다길래 주변에 공장이나 회사가 있고 이 가게만 덩그러니 있다보니 근처에 놀 곳이 없었던 우리는 ㅇㅋ놀고있으께~ 입장! 샤워를 사악하고 가운을 입습니다. 한바꾸 슥 둘러보고 바에 앉았더니 일요일은 맥주공짜랍니다ㅋㅋㅋㅋ손님이 없어서 그런가싶기도? 점심도 굶고 달려온 우리는 과자와 맥주로 배를 채웁니다ㅠㅠㅠㅠ 놀고 있는 순간,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들립니다. 키는 165정도에 체중은 잘모르겠고 흑색은아닌데 짙은갈색 피부에 단정한 포니테일의 짙은검정머리 언니가 바에 앉습니다. 셋이서 스캔을 하는데 작은 얼굴에 큰눈, 긴 속눈썹과 두툽한 입술을 보는데 ㅗㅜㅑ,,, 거기다 눈빛은 더 미챴,,,, 인사를 하는 목소리는 또 저음이라 와~ 완전쎈언니다,,, ㄷㄷ 약간 제시같은 목소리긴 했는데 괄괄이는 아니였어옄ㅋㅋㅋㅋ헝가리에서 왔다더군요. 쫄보 3명인 저희는 16시만 되기를 지켜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