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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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성욕과 이를 보조하는 미친 호기심 덕분에


군 전역 후 본격적으로 유흥에 발을 들였습니다.


그래서 애지간한건 다 맛 볼 만큼 맛을 봤습니다.


용돈 외에 유흥비 마련하느라 알바를 쉰 일이 없긴 했지만요ㅋㅋㅋㅋㅋ


빡촌, 여관바리, 조건, 소바리, 휴게텔, 각종 마사지, 각종 주점, 오피, 키방 등 뭐 다 경험해봤는데 제가 안해본게 딱 2개가 있더라구요.


다방과 방석(맥양)집 입니다...


제가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니다보니...


다방은 정보를 보고갔음에도 안한다고 거들떠도 안보던게 서너번..


그 이후론 트라이도 안했고


찐 오리지널 방석집은 찾기가 힘들고 맥양 또는 꽃마차는


역시나 소비층이 노년층이다보니 다방 트라우마로 시도도 안해봤네요..


 


그러다가 이번에 서울 출장일정이 잡히게 되었고


내일 마침 오전에 시간이 비게되었고 숙소랑 좀 떨어진 곳에 맥양집 골목이 있다하여 잠시 후 가보려합니다.


똥 된장 직접 찍어 먹어봐야, 마음이 동한건 무조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유흥의 절반이 현타였고


아마 오늘 밤도 그럴테지만 오래전부터 가지고있던 그 미지의 영역에대한 호기심은 맵에 스캔 뿌리듯 해소 될 것 같습니다.


 


부디... 건승을 빌어주십쇼 형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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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용용구라님의 댓글

소바리는 도대체 뭔가요? 어떻게하면 할수잇는거에요? 저도 궁금하네요... 그런대 유흥의 끝은 쉬멜과 트젠이라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