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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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야기입니다. 28살인 저는 어느날처럼 피시방을 가던 길이였습니다. 가다보니 근처에 무슨커피숖이라고 되어있는 곳이 보이더라고요. 지하에 있고 문도 닫혀있는데 영업중이라길래 호기심에 들어가 봤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니 띵동 소리가 나더라고요? 금방 문이 열리더니 들어오라 하시네요. 조금 무섭긴 했지만 일단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커피한잔 달라하니 젊은 총각이 여긴 무슨일이냐길래 지나가는길에 들렀다고 했네요. 사장님도 한 잔 사달라 해서 사드렸습니다. 옆에 앉으시더니 어후~ 잘생겼네~ 이러면서 허벅지를 쓰윽 만지시더라고요. 당황했지만 약간 꼴릿하기도 했는데 사장님 나이가 아무리봐도 60대... 도저히 안되겠어서 후딱 계산하고 도망쳐 왔습니다. 다방이 난이도가 높긴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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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검무님의 댓글

저도 언젠가는 다방한번 경험해 보려구요 가끔 길거리 다니다 보이면 ...요즘 무슨 다방이야? 하고 무심히 넘겼었는뎅... 아쉬울때 한번씩 뺄수 있는곳이었다니 ㅎㅎㅎ

구멍탐험대님의 댓글

다방은 한곳만 가면 안됩니다. 그냥 마담 싸이즈 보고 그냥 바로 나와야합니다. 그래서 다방은 개척정신이 필요해요^^ ㅋㅋ 계속 돌아다니면서 한잔씩 마시면 그돈도 만만치 않아요~

리빌리님의 댓글

나이많아도 좋아하는데 다방은 후기만 줄창봐왔고 한번도 안들어가봤네요 저도 성격상 다방들어가기 무섭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