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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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야기입니다. 28살인 저는 어느날처럼 피시방을 가던 길이였습니다. 가다보니 근처에 무슨커피숖이라고 되어있는 곳이 보이더라고요. 지하에 있고 문도 닫혀있는데 영업중이라길래 호기심에 들어가 봤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니 띵동 소리가 나더라고요? 금방 문이 열리더니 들어오라 하시네요. 조금 무섭긴 했지만 일단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커피한잔 달라하니 젊은 총각이 여긴 무슨일이냐길래 지나가는길에 들렀다고 했네요. 사장님도 한 잔 사달라 해서 사드렸습니다. 옆에 앉으시더니 어후~ 잘생겼네~ 이러면서 허벅지를 쓰윽 만지시더라고요. 당황했지만 약간 꼴릿하기도 했는데 사장님 나이가 아무리봐도 60대... 도저히 안되겠어서 후딱 계산하고 도망쳐 왔습니다. 다방이 난이도가 높긴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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