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뻘글에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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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센치해져서 뻘글늘어놓고 잠들었는데
다들 공감해주시고 뼈아픈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천천히 다 읽어봤습니다
제가 가장 큰 문제가 고민하면서 점점 의기소침해시는걸 알면서도 그게 잘 안고쳐지네요 (일단 여자가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37 늦다면 늦은 나이지만 그냥 이제부터 최대한 일단 하자는 마음으로 살아야한다는걸 또 한번 느끼네요
다들 제 푸념글에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다들 즐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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