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하려고 여자를 호텔 방으로 불러서.....
컨텐츠 정보
- 242 조회
- 18 댓글
- 목록
본문
북쪽바다 장편소설: 미국인 여자 따먹기
짧게라도 댓글은 꼭 달아주세요!
---------------------------------------
<7화>
3박 4일 학회 둘째날. 데이지와 같이 자기 위해 독방을 신청하고 룸메이트 베니에게서 독립한다. 오늘은 반드시 데이지를 내 방으로 불러서 몸을 섞고야 만다.
지루한 학회 일정이 끝나고 저녁 시간이 찾아왔다. 어제처럼 광란의 시간을 보내고 대충 취하면..... 데이지를 내 방으로 불러야지.
그런데, 일요일 저녁이라 도시 전체가 한산하다. 클럽은 닫았고, 도심도 조용하다. 약간은 실망스러운.
오늘도 넷이서, 조용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차분한 대화를 나눴고, 별다른 사건이나 2차 없이 호텔로 돌아온다.
오히려 잘된 일일수도. 너무 취하고 밤이 늦으면 여유있게 사랑을 나눌 시간도 없고 피곤해서 잘 안될수도 있으니 ㅎㅎ
독방으로 돌아와서 마음의 준비를 한다. 막상 데이지를 부르려고 하니 뭐라고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긴장이 된다.
'내 방으로 올래?' '나하고 잘래?' '나하고 섹스할래?' 는 너무 직설적이고..... '내 방에서 한잔 할래?' 아.....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안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어제밤에 그 난리를 쳤으니 얘도 내가 남자라면 당연히 자기를 부를거라고 예상하고 기다리고 있겠지. 거기다가 독방으로 옮겼다고 얘기도 했으니. 그렇다면 혹시라도 그녀가 거절할 일은.... 없을거야.
그럼 그냥 부르기만 하면 하는거네. 쉽네 ㅋㅋㅋ
한참을 더 고민하다가, 드디어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에게 전화를 건다. '어, 안녕?' '뭐해?' '그냥, 잘 준비하면서...' 드디어, 저지른다. '내 방에 내려오지 않을래?' '그래, 금방 갈게.'
허허허. 되게 쉽네 하하하하하하. 여자 꼬셔서 자는게 이렇게 쉬운 일일 줄이야. 괜히 고민했잖아 ㅋㅋ 야호~~~ 신난다~~~
향수 한번 칙 뿌리고.
똑똑. 문을 열자 내 앞에 츄리닝같은 편한 잠옷을 입고 서있는 데이지. 성공. 침이 꼴깍.
<계속>
관련자료
-
이전
-
다음